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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건설 현장 모든 층 동영상 촬영해 아파트 부실시공 막는다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10개 시공사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1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10개 시공사와 `건설 현장 전체 층에 대한 동영상 촬영`과 `층간소음 견실 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1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GS건설, 포스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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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판교 제1·2밸리 스타트업 소통 교류의 장 마련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한국주택토지공사(이하 LH)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16일 오후 2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LH 기업성장센터에서 판교 제1,2밸리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교류회를 개최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단지 및 주요 건축물 조성 현황판교 테크노밸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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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동대문·광진·경기도 안산시 등 청년주택 6개소 243호 모집
서울시 은평구, 동대문구, 광진구, 경기도 안산시 등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7월 31일부터 서울시 은평구·동대문구·광진구,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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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외희, 3기 신도시 개발 전면 재검토 요구···“LH, 사업이익 챙기기만 급급”
과천시의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3시 신도시 개발의 전면 재검토 촉구를 요청했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오전 의회 1층 강좌실에서 윤미형, 고금란, 박종락, 박상진, 김현석 의원 등 5명이 참석해 ‘3기 신도시 및 과천시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시와 시외회의 의견을 수렴한 새로운 계획안을 마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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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자 238명 모집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 9일부터 서울 종로구·서대문구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38명에 대한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