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행기 탑승 전 `기내반입 금지물품` 꼭 확인하세요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수학여행, 가족여행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이해 여행객들에게 비행기 탑승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해 확인하고 여행길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신분확인하는 여행객코로나 이후 수학여행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작년 5월, 김포공항에서 샴푸, 스프레이 등 액체류가 포함된
-
양천구, 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격’…올인원 취업박람회 개최
양천구는 4월 12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및 아트홀에서 20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매칭의 장 ‘굿잡(GOOD JOB)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개최된 취업박람회 현장(제공=양천구)이번 취업박람회는 일반 · 회계 사무, 비서직, 여행 사무직,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
-
양천구, 3월 18일부터 소음피해 구민에 공항이용료 지원…`수도권 최초`
양천구는 만성적인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공항소음대책지역(인근지역 포함) 구민을 위해 수도권 피해지역 최초로 이달 18일부터 `김포공항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만성적인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공항소음대책지역(인근지역 포함) 구민을 위해 수도권 피해지역 최초로 이달 18일부터 `김포공항 이용료`...
-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월간 이용객 또 기록 경신…기반시설 확충 목소리 커져
지난 1월 월간 최다 이용객 기록(390,467명) 경신과 함께 역대 최초로 10만명(123,118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월간 이용객이 올해 2월 138,110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 1월 월간 최다 이용객 기록(390,467명) 경신과 함께 역대 최초로 10만명(123,118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월간 이용객이 올해 2월 138,110명으로
-
PASS스마트항공권, 대한항공·진에어 제휴…총 7개 항공사로 확대
SKT,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국내선 14개 全 공항에서 본인의 스마트폰 내 PASS(패스)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번에 인증받는 ‘PASS스마트항공권` 제휴 항공사에 대한항공과 진에어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와 한국공항공사는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PASS앱으로 신분증과 탑
-
한서대·항공대·국민대, 도심항공교통(UAM) 개론 시범강의 개설
국토교통부는 미래 혁신모빌리티이자 유망 신산업인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대학교 개론 수준의 강의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미래 혁신모빌리티이자 유망 신산업인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대학교 개론 수준의 강의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산학연관 협의체인 UAM팀코리아에서 종사자 자격 및 인력양성 체...
-
독립기념관,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공항 특화전시 공동 개최
독립기념관은 국민 일상 속 보훈문화 향유 및 대국민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국민 곁으로 찾아가는 전시를 개최하고자 105주년 3·1절을 앞둔 2월 23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항 특화전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독립기념관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4개월 간 김포공항 국내선
-
`3월은 여행가는 달`, 항공권 할인받고 봄철 비행기여행 떠나요
한국공항공사는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진에어와 함께 봄철 여행객들을 위한 내륙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진에어와 함께 봄철 여행객들을 위한 내륙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부천시-한국공항공사, 공항 소음피해 지원 맞손
부천시는 한국공항공사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4일 한국공항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천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소음피해 지원 공모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은 창의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항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고시된 ...
-
양천구, 공항소음 피해지역 아동·청소년 공부방 만들어 준다
양천구는 한국공항공사에서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최다 선정돼 1억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쾌적한 공부방 조성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사업 3건을 내년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소한 공항소음대책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