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울 뚝섬한강에 `서울형 키즈카페` 최대규모 조성…16일 개관
날씨, 미세먼지 같은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가 시민의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뚝섬한강공원에 역대 최대 규모로 들어섰다.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2층에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점(일명 `꿈틀나루`)` 조성을 완료하...
-
박경귀 시장, “집중호우 대비. 아산시만의 물관리 대책 수립” 지시
아산시는 지난 14일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부서별 대처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부서 대처사항 보고회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안전총괄과 등 13개 실무부서가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로 그동안 추진한 대처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
‘한강 리버버스’ 명칭 공모…13일~22일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시가 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오는 10월 한강에 선보이는 수상 교통수단 ‘한강 리버버스’의 새로운 이름을 짓는다. 서울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 `한강 리버버스`에 대한 명칭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10일 동안 ‘한강 리버버스’에 대한 명칭 대국민 공모를 실
-
자전거 7000대 도심・한강 누빈다…19일 `서울자전거대행진` 개최
이번 주 일요일 평소 자동차로 붐볐던 강변북로(한강대교 북단~가양대교 북단)가 자전거 7천대의 물결로 뒤덮인다. `2022 서울자전거대행진` 모습서울시와 ㈜러너블은 19일(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자전거를 주행하는 `2024 서울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
-
서울시, ‘상암 재창조’ 비전 발표…자연 품은 글로벌 서울의 관문으로 재창조
서울시가 서울의 발전과 함께 진화해 온 상암 일대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오세훈 시장은 현지시간 9일(목) 오후3시 아부다비 ‘야스섬(Yas Island)’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미래, 즐거움과 활력이 가득한 세계인의 상암’이라는 상암 재창조 비전을 공개했다. 야스 아일랜드 현장시찰 오 시장은 야스섬 개발사인 Miral Asset Manageme...
-
“구민이 안전한 관악”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운영
관악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구민이 안전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사진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
KT, 서울시와 ‘아동 놀이권’ 보장 위해 힘 합친다
KT가 9일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청에서 ‘아동 놀이권 보장 및 가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현석 KT Customer부문장과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참석했다. 이현석 KT Customer부문장(중앙 왼쪽)과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중앙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작 미래 이끌 노량진 60층 랜드마크 청사진 마련한다
동작구가 노량진역 일대에 최고 60층 높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노량진역 일대 지역 활성화 용역’을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동작구청 전경노량진 일대는 향후 10년 이내에 노량진뉴타운 완성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되며, 수협 및 수도자재부지 개발, 국가철도 지하화 추진 등 획기적...
-
서울시, `서울마이소울 인 두바이` 개최…중동에서 서울 매력 알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6일(월)부터 7일(화)까지(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두바이 디 아젠다(The Agenda)에서 서울관광 프로모션 `Seoul My Soul in Dubai`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지난 6일(월)부터 7일(화)까지(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두바이 디 아젠다(The Agenda)에서 서울관광 프로모션 `Seo...
-
해치&소울프렌즈 만나러 5일간 2만 5천명 다녀갔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2일(목)부터 6일(월)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해치의 마법마을> 팝업에는 총 2만 5천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2일(목)부터 6일(월)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팝업에는 총 2만 5천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우천으로 운영시간을 일부 단축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Pre)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