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울시,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운영…5월 16일부터 홍대·반포서 시행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제도를 5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대상 구간은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 일대로,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금지된다.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통행금지 도로 구간서울...
-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술과 에너지 전환 세미나` 15일 개최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오는 15일 포항 라한호텔 4층 세미나실에서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술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저탄소 기술과 에너지 전환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는 ...
-
GH, 키르기스스탄에 탄소중립 숲 조성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GH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수행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경기도가 민간 위탁으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을...
-
“날아다니는 등 푸른 생선” 오리고기, 5월 2일 ‘오리데이’ 맞아 재조명
농촌진흥청이 5월 2일 ‘오리데이’를 맞아 오리고기의 건강 효능을 알리고,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리고기 요리를 소개했다. 농촌진흥청, 제23회 `오리데이` 맞아 오리고기 맛과 효능 소개 오리고기는 전통적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체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양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는 오리고기
-
국세청, 창업 첫해의 생존율 통계 발표...미용실·펜션·학원·편의점 순으로 높아
국세청(청장 강민수)이 최근 5년(2019년~2023년) 동안의 100대 생활업종 통계를 분석해 창업 후 사업을 지속하는 비율(생존율)을 발표했다. 특히 창업자 수가 많은 생활업종을 생존율 상위·하위 업종으로 구분해 예비 창업자들의 업종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생활업종 1년 생존율 추이 100대 생활업종의 1년 생존율은 2019년부터 2022년...
-
양천구, 전기자전거 구입비 최대 30만 원 지원…"친환경 이동수단 활성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자전거가 자동차를 대체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민 100명에게 전기자전거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자전거가 자동차를 대체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민 100명에게
-
KT&G,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 참여
KT&G(사장 방경만)가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해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KT&G(사장 방경만)가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
-
충북도, 도시 속 힐링공간 `도시숲` 조성 본격 추진
충북도는 24일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시 생활권 내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 도시 속 힐링공간 `도시숲` 조성 본격 추진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는 물론 도민들에게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권도시숲 ▲
-
LH, 3기 신도시에 ‘공기정화 도시숲’ 조성…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앞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내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화재 예방에 나선다. LH는 16일,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지역에 총 225만㎡(축구장 약 315개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LH는 16일,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지역에 총 225만㎡(축구장 약 315개 규모)의 `공기정화 도시숲`을 조성한
-
양천구, 18개 모든 동 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소외된 이웃 챙긴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동별 맞춤형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천구, 18개 모든 동 민 · 관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소외된 이웃 챙긴다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맞춤형 복지를 위해 각 동 협의체가 주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