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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시대 향한 전략 제시...‘제2의 모바일 혁명’ 예고
카카오가 18일 경기 성남의 AI캠퍼스에서 `원 카카오 서밋`을 열고, AI 시대의 명확한 성장 전략 방향을 제시하며 혁신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의 실행 의지를 밝혔다. 카카오는 18일 성남시 AI캠퍼스에서 주요 계열사 CEO와 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 카카오 서밋(One Kakao Summit)`을 개최했다. 카카오그룹이 모바일 혁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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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 디지털 신분증 시대 본격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3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의 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전국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으나, 3월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와 온라인(정부24)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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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만 ‘라이츠콘 2025’서 공공협력 및 소상공인 상생 사례 발표
카카오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 인권 행사 ‘라이츠콘(RightsCon) 2025’에 참가해 공공협력과 소상공인 상생 사례를 중심으로 카카오 그룹의 디지털 전환 기여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 인권 행사 `라이츠콘(RightsCon) 2025`에 참가해 공공협력과 소상공인 상생 사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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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혜택 ‘혜택알리미’ 통해 자동 알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개인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민간 앱을 통해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개인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민간 앱을 통해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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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국내은행 자본비율, 안정적 상승세… BIS 기준 평균 15.85%
2024년 9월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85%로 전분기 대비 0.09%p 상승하며,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해 안정적인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씨티은행과 카카오뱅크 등 비지주은행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9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BIS 기준 자본비율에 따르면, 평균 총자본비율은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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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if(kakaoAI)2024’ 성황리에 종료...AI 비전 및 ‘카나나(Kanana)` 첫 선
카카오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 개발자 컨퍼런스 ‘if(kakaoAI)2024(이하 이프카카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 개발자 컨퍼런스 `if(kakaoAI)2024(이하 이프카카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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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신분증 없이 민간앱모바일 신분증으로 은행계좌 만든다
행정안전부는 9월 12일 금융보안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적합성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9월 12일 금융보안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적합성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모바일 신분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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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콜 활용 금융범죄 예방 교육` 추진
SK텔레콤은 `AI콜`을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본격 추진을 위해 카카오뱅크, 밀알복지재단, 경기남부경찰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KT, ‘AI콜 활용 금융범죄 예방 교육’ 추진협약식에는 엄종환 SKT ESG혁신 담당, 윤정백 카카오뱅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이동권 경기남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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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푸른씨앗 도입 확산에 나서
근로복지공단은 7월 8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뱅크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하고, 중소기업의 퇴직급여에 대한 경제적 부담완화와 그 소속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제도인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푸른씨앗’ 도입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이번 협약은 인터넷은행 중 국내 최대 가입자 수(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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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확대로 국민 선택의 폭 넓어진다
행정안전부는 6일, 2024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부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으로 국민은 더 다양한 민간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민간개방 참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