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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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개청 30주년 기념 `옛 사진 공모전` 성황리에 종료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2일 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옛 사진 공모전`에서 총 47점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해 최종 20점의 작품을 선정·발표했다. 부평구는 12일 구청 개청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옛 사진 공모전`에서 총 47점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해 최종 20점의 작품을 선정 · 발표했다. 최우수 / 북구청 종합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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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한강 건넌다…잠수교, 한강 최초 문화‧여가 공존하는 보행교된다
2026년에는 한강을 뚜벅뚜벅 걸어서 건널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차없는 보행전용 다리로 전환하기 위해 29일(목)부터 `문화의 다리, 잠수교 설계 공모`를 실시하고 시민의 삶을 바꿀 매력적인 잠수교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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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故최숙현 선수 봉안당 참배···같은 고통 다시 겪지 않도록 모든 조치 다 할 것”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최근 체육계에서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故 최숙현 선수 유가족을 직접 만나 위로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은 9일 고(故) 최숙현 선수의 봉안당을 참배하고, 유가족을 만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고인의 안타까운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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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관광기업지원센터 현장 점검 나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12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를 방문해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윤희 차관은 먼저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해있는 기업들의 업무 환경과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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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진천선수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대표 진천선수촌과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등 체육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최윤희 제2차관은 12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출입구의 발열기 및 방역 소독기 비치, 식당 등 다중 이용 장소의 소독·방역 상황, 각종 위생용품 구비·비축 현황, 격리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