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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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우리가 낼게"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시작
경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이며, 접수 마감은 8월 14일 오후 6시다. 신청 자격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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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돌봄비’ 지원 2년…2세아 8명 중 1명 신청, 조부모가 95.8% 차지
서울시가 지난 2023년 9월부터 시행 중인 ‘서울형 아이돌봄비’ 사업이 시행 2주년을 맞아, 영유아 양육가정과 조부모 양측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5월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36개월) 중 약 8명 중 1명이 이 제도를 신청했으며, 육아 조력자의 95.8%가 조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형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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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면 수당드립니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정식 사업 채택
아동을 돌보는 사람에게 돌봄수당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가족돌봄수당 사업이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이 아닌 정식 사업으로 추진된다. 아동을 돌보는 사람에게 돌봄수당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가족돌봄수당 사업이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이 아닌 정식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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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아이발달센터, 개소 4주년 기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1년 10월에 개소한 서초아이발달센터의 4주년을 기념해 13일(목)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아이발달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아이발달센터, 개소 4주년 기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이번 컨퍼런스는 그간 서초아이발달센터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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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엄마아빠택시`, 올해도 달려갑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영아 양육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엄마아빠택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영아 양육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엄마아빠택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엄마아빠택시`는 카시트 등 영아 편의시설이 설치된 대형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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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돌봄수당` 2월 3일부터 접수
경기도가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조부모 등) 또는 이웃주민에게 최대 월 6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 접수를 2월 3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도가 생후 24 · 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조부모 등) 또는 이웃주민에게 최대 월 60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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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4년 꿈나무 가족운동회 개최
중랑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용마폭포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아동, 학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꿈나무 가족운동회’를 연다. 지난해 진행된 꿈나무 가족운동회 모습중랑구 어린이집 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꿈나무 가족운동회는 15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 1천2백여 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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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드림스타트 추석맞이 송편 체험키트 등 선물 꾸러미 전달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167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체험키트’와 ‘전통 한과세트’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족들이 추석맞이 송편 체험키트 체험 중이다.구는 추석을 맞이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들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추석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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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책 속도감 있는 이행과 추가 과제 발굴로 ‘추세 반전’에 총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9일 오후 민·관 합동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6.19)`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발굴했다. 지난 7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령사회 대응 정책추진단` 착수회의 모습 정부는 대책 발표 이후 지역 간담회, 현장방문 등에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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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세상, 동대문구가 만들어가요
서울 동대문구가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린이집을 방문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먼저, 관내 거주 3~12세 아동 부모가 아이를 돌보지 못할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일 신청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하원·하교, 병원 방문 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