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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개최… 총상금 4,400만 원 규모, 대상 상금 1,000만 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는 ‘2025년도 제2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 67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상금 4,4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제23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일반부문1 대상 수상작 `태백산국립공원 설경의 태백산` 박정식 作 공모 대상은 ▲국립공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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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주민 숙원사업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순항 중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악구, 주민 숙원사업 `낙성대 축구전용구장` 순항 중관악구 축구장은 관악 제1, 2 구민운동장 총 2개로, 그동안 인기 시간대에 예약 경쟁률이 치열해 지역주민과 축구 동호인으로부터 신규 축구장 확충에 대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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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 생태숲길`서 힐링하세요
이천시는 월전미술관∼설봉서원을 잇는 생태 숲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천 `설봉공원 생태숲길`이번 생태숲길 조성은 설봉산과 영월암, 설봉서원을 찾는 이용객 및 등산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생태숲길은 총 연장 420m로, 월전미술관 옆 쉼의공간과 설봉산 희귀종인 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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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극곰 서식지 알래스카서 석유 시추 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7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주 북부의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석유나 천연가스의 채굴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번하트 미국 내무장관은 “올해 안에는 틀림없이 공유지 경매가 이뤄질 수 있으며,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개발 참여 낙찰 받은 기업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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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의 자연생태를 간직한 지리산 칠선계곡 개방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리산국립공원 칠선계곡 특별보호구역을 '탐방예약·가이드제'를 통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칠선계곡은 울창한 숲과 수려한 계곡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