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양주시, 4월 `휴먼북 진로컨설팅 DAY`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진로 및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4월 휴먼북 진로컨설팅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진로 및 진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4월 휴먼북 진로컨설팅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4월 휴먼북 진로컨설팅 DAY`는 진로·입시·논술 분야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진...
-
충남형 늘봄학교 현황과 2학기 전면시행 추진 방향 발표
충남교육청은 22일 ‘누구나 누리고, 모두가 키우며, 배움을 열어가는’충남형 늘봄학교 현황과 2학기 전면시행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충남형 늘봄학교 형황과 2학기 전면시행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신경희 교육국장늘봄학교는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중요 국정과제이다. 충남교육청은 전년
-
대전교육청, 나라사랑 통일 및 역사 현장 체험 연수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18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총 2기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교원 46명이 참가하여 교동도, 강화도, 인천 일대에서 기억과 공감의 나라사랑‧통일 및 역사교육 현장 체험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나라사랑 통일 및 역사 현장 체험 교원 연수 운영이번 연수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강화도 ...
-
포천시, 초중고생 인터넷 수강료 전액 지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강남구청과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을 맺고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강권을 전액 지원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강남구청과 인터
-
익산, 교육도시 명성 되찾는다…명문 만들기 지원 `팍팍`
익산시가 `명품 교육도시` 위상을 되찾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내년 전북과학고등학교와 익산고등학교의 정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인재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익산시는 내년 전북과학고등학교와 익산고등학교의 정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인재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
-
부천시 초등영어센터 이용자 만족도 높아…올해 순회 수업 대상 확대
2008년부터 운영해온 부천시 초등영어센터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캠프에서 `겨울`에 대한 주제로 영어 말하기 수업을 하고 있다.초등영어센터는 초등학생들에게 균등한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규수업, 순회 수업, 방과 후 영어수업, 방학
-
尹 대통령, "정부 추진 의료개혁, 국민 위한 것" 정면돌파 의지 밝혀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 등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의대증원-의료개혁 사태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정부의 의료개혁은 필수의료, 지...
-
공부 효과 2배…영등포구, ‘고교 학습법’ 특강 진행
영등포구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성공적인 진학설계를 돕기 위해 ‘고교 학습법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 `고교학습법 특강` 모습 새학기와 새로운 수능을 대비하여 학부모에게는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학습전략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나아가 교육정
-
‘만원으로 명품 인강 듣는다’ 나주시, 서울 강남 인터넷강의 수강료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중·고교 학생들이 단돈 만원에 서울 강남구 인터넷강의(이하 강남 인강)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난해 10월 전남 나주시와 서울 강남구와 자매결연 협약식수도권 교육 1번지 강남의 수준 높은 인강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와 더불어 지역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에 큰 보탬이 될 것...
-
명품교육도시 익산, 안전하고 특별한 학교 만든다
익산시가 `시범 교육발전특구 공모`에서 첫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꿈꿔왔던 교육정책을 맘껏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도전해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가 교육청, 대학 등과 협력해 지역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교육정책을 제안하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