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작구 ‘동작행복카’, 점심시간에도 운행…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동작구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교통서비스 ‘동작행복카’의 점심시간 운행을 7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교통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6월 이전한 동작행복카 사무실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동작행복카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
-
동작구, 구립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료 전면 무료화…“0원 수강 시대” 연다
동작구가 오는 7월부터 관내 구립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수강료 부담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0원 수강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사진)박일하 구청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동작구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동작...
-
“정조준으로 집중력 향상” 동작구, 영등포중과 사격 체험캠프 운영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력 향상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격 체험캠프’를 영등포중학교와 협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 28일 영등포중학교 측과 `사격 체험캠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
-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미리내집 정원` 조성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 신혼부부의 삶과 가족의 성장을 모티브로 한 `미리내집 정원`을 선보인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 신혼부부의 삶과 가족의 성장을 모티브로 한 `미리내집 정원`을 선보인다.SH공사는 5월 22일부터 10월 2...
-
“일자리 창출, 서비스 향상!” 동작구, 약국사무원 양성사업 추진
동작구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약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동작구약사회와 함께 약국사무원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 19일 동작구 약사회와 `약국사무원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 내 40~55세 미취업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약국사...
-
동작구, 면허 반납 고령자에 40만원 상당 교통카드 지원
동작구는 5월 13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주민에게 서울시 지원금 외 추가로 2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구는 5월 13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주민에게 서울시 지원금 외 추가로 2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동작구가...
-
동작구, 장애인활동지원 확대 추진…아동들도 서비스 받는다
서울 동작구는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중증 장애인 대상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2025년 동작구 장애인 동행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동작구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장애인활동 지원 구비추가사업`의 지원 대상과
-
동작구 ‘만원주택’ 3탄 시작…청년 1인 가구에 월 1만 원 주거 지원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상도·대방·사당 지역에 ‘만원주택’ 3탄을 공급하며, 총 8세대에 대해 월 자부담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입주자를 모집한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사당동 소재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5월 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
-
서초구 이수 공영주차장, `방배카페골목 공영주차장`으로 새 출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방배동에 위치한 이수 공영주차장의 명칭을 `방배카페골목 공영주차장`으로 새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방배동에 위치한 이수 공영주차장의 명칭을 `방배카페골목 공영주차장`으로 새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배카페골목 상권 활성...
-
동작구, 어린이공원 주변까지 금연 확대… “7월부터 과태료 10만 원”
서울 동작구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공원 경계 10m 이내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5일 관내 30개 어린이공원 경계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사진은 동작구 태양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