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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로구는 다음 달 2일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초대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노인의 날 행사에서 문헌일 구로구청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모범어르신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국가와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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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지하철 적자 지원 안 돼...노인 연령 조정은 사회적 논의해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하는 노인 무임 수송으로 인한 지하철 적자 문제에 대해 "중앙 정부도 나라 살림을 빚내서 운영하는데 지자체가 어렵다고 해서 중앙 정부에서 빚내서 지원해달라고 하는 것은 논리 구조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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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달라지는 관악생활’- 복지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관악공동체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중위소득 기준이 1인 가구 207만 7,892원으로 지난해보다 13만 3080원 인상되고,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도 인상되는 등 주민의 최저생활 보장 지원이 강화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복지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관악구는 적극적인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복지분야 예산을 2022년보다 520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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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 개원…긴급돌봄서비스 등 복지혁신 추진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이 16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이 16일 오후 2시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원법`에 따라 전북지역 도민들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전국적으로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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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우정사업본부, 우체국 노인일자리 창출 MOU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19일 오전 11시 세종우체국에서,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우정사업본부는 19일 오전 11시 세종우체국에서, 우체국을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도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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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노인 복지서비스 관련 상표출원 활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699만명을 넘으면서,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양로원, 요양(병)원 등의 노인복지시설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상표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인복지서비스업 상표출원은 2012년 총 760건에서 2016년 987건으로 약 30% 증가했고, 올해도 3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