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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사고 위험 높은 정목초교 스쿨존 ‘일방통행 확대 지정’
양천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정목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인 목동중앙로3길을 일방통행으로 확대 지정하고, 교통표지 및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천구 정목초교 일방통행 지정 전이번 정목초 일방통행 지정은 작년 5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양천구청과 양천경찰서, 강서양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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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국 초등학생 대상 대규모 안전 체험교육 제공한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교육지원청 산하의 250여 개 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교육지원청 산하의 250여 개 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그 동안 현대모비스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개별 초등학교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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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화물자동차 불법운행 단속 나서
여수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가 지난 8일 화치동 산단주유소 삼거리에서 화물자동차 불법운행 단속에 나섰다. 여수시 지역교통안전협의체가 지난 8일 화치동 산단주유소 삼거리에서 화물자동차 불법운행 단속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역교통안전협의체’는 시 교통과, 여수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등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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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장군면 대교리 농어촌도로 넓어졌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과 장군면 대교리를 잇는 농어촌도로가 넓고 편리해졌다. 대교선 도로확장 전 시는 농촌지역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농어촌도로 ‘대교선’ 확·포장 공사를 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고운동과 장군면 및 공주를 잇는 이면도로로, 취락지역으로 보행인구가 많은 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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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우아한청년들, ‘배달안전365캠페인’ 힘 합친다
고용노동부는 5월 2일(목)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배달안전365`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5월 2일(목)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아한청년들과 함께 `배달안전365`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배달안전365`는 양 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배달 안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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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찰 등과 공유PM 이용자 안전 위해 머리 맞댔다
천안시가 천안동남·서북경찰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업체 등과 이동장치 이용자 안전을 위한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천안시는 지난 29일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을 유도하고 안전사고 치명률 저감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9일 간담회를 열고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모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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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배달은 `이제 그만`...안전한 배달 위해 민·관이 손 잡았다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사고를 감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사고를 감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 · 관이 협력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함. 국토교통부는 30일(화) 오후 2시 경찰청,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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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대상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
금천구는 지난 4월 25일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4월 25일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금천구는 2023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플랫폼 종사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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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관계부처가 뭉쳤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안전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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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과속 오토바이 꼼짝마"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본격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는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본격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하남경찰서와 합동 현장실사를 벌여 ▲신장초교사거리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