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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2,500억 원 돌파...소상공인 든든한 파트너 자리매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2,500억 고지를 넘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1일 기준, 배달특급 총 누적 거래액이 2,500억 원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000억 원을 달성했고, 이후 꾸준히 거래를 중개하며 한 달에 약 100억 원이 거래되고 있다. 누적 거래액 2,500억 원 돌파 (사진제공=경기도청)전국 공공배달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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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녹색연합 등과 함께 `다회용 배달・포장용기 사용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는 25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외식업중앙회, 녹색연합과 `다회용 배달·포장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방대환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장,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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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배달노동자 업무 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배달노동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배달특급’의 활성화와 플랫폼 배달노동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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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내년 하반기까지 총 27개 시군으로 대상지 확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시범지역 3곳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27개 시군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2차 사업지역으로 용인·광주 등 24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 2차 사업지 공모 신청을 받았다. 이번 2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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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2월 1일 시범 운영 시작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2월 1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2월 1일 화성·오산·파주에서 ‘배달특급’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임시 이사회를 통해 ‘공공배달앱 개발 사업’을 승인한 이후 8개월 만이다. ‘배달특급’은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