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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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기의 자영업자’ 촘촘하게 끝까지 챙긴다
윤석열 대통령은 7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 행사를 주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 행사를 주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논의했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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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319억원…전년대비11.5%↑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회사인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호실적을 내면서 그룹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회사인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호실적을 내면서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KB금융그룹은 7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3년 경영실적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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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조 7천억원 규모 소상공인 지원 정책자금 공급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전년 대비 1천억 원 늘린 1조 7천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 신청은 8일부터다.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중소기업 ·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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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방송 KBS 불공정 보도와 방만 경영으로 신뢰 잃어"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갑)은 17일 2023년 한국방송공사(KBS)·한국교육방송공사(EBS) 국정감사에서 KBS 팩트체크 내부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불공정한 보도가 계속되고 있는 점과 KBS 경영진의 무책임하고 방만한 경영으로 인해 MBC, SBS 등 타 지상파 방송에 비해 적자가 상당히 많다고 지적했다.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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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리 연 2~3% 대 소상공인 정책자금 1조 6천억 규모 공급
서울시가 3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직격탄을 맞고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1조 6천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금 신청은 19일부터다.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1조 6천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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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3년 기술보증 통해 5.7조원 신규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에 신규 보증 5.7조원과 만기연장 21조원 포함 총 26.7조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에 신규 보증 5.7조원과 만기연장 21조원 포함 총 26.7조원 규모의 기술보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기술보증은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존 기술을 응용해 사업화하려는 중소기업이 담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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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 실태 파악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15일 서울 금천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4층 회의실)에서 제조‧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업종의 영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날 간담회는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 중인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의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상황 악화, 납기 미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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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 촉구’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던 금융권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위원들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코로나19 피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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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여행업 등 14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 및 택시운송업 신규 지정
고용노동부는 ’22년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3월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 여행업 등 이미 지정된 14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지정기간 연장과 택시운송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여행업 등 14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 및 택시운송업 신규 지정심의회는 업종별 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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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익명채팅 플랫폼` 사내 업무 전격 도입
서울시설공단은 직원 간담회, 정례 회의, 사내교육 등에 솔직한 의견 수렴이나 소통을 위해 익명 대화 플랫폼인 `슬라이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익명소통 플랫폼 슬라이도 현장간담회 진행 모습 (자료=서울시설공단)슬라이도는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방으로 입장해, 익명 기반으로 의견을 제시하거나 설문조사 실시·결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