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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호선 오금역 인접 `가락현대53동 소규모재건축`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4월 11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가락현대5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송파구 가락동 161-2번지)`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가락현대53동 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위치도(사진=서울시청 제공)가락현대53동 아파트는 `오금로`와 `오금공원`에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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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반포22차 재건축 등 6건 심의통과…주택 2886호 공급
서울시는 14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 아파트 재건축을 포함한 건축계획안 6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에 총 2886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 아파트 재건축 및 건축계획안 6건을 통과시켰다.통과된 건축계획안 6건은 ▲서초구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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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1300가구 주택 공급…업무·공공용지 개발
오금역에 인접한 옛 성동구치소 부지가 주택과 상업, 공공용지 등 3개의 용도로 개발된다.서울시는 24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옛 성동구치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신혼희망타운 전경 조감도 (이미지=서울시)기존 성동구치소가 지난 2017년 현 문정도시개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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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년 연속 수상
[경제타임스=김은미 기자] 송파구가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21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기업, 단체를 총망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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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3만 5,000호, 서울·경기·인천 17개 지역에 공급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구 성동구치소 자리와 강남구 개포동 재건마을과 경기도 광명시, 의왕시, 시흥시, 의정부시 등 17곳에 3만 5,000호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11곳(약 1만호), 경기 5곳(1만 7,160호), 인천 1곳(7,800호) 등 1차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이 중 서울은 2개 지역만 공개됐는데, 성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