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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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8월 13일(수) 계명문화대학교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영양체험관-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운영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가정연계형 체험으로,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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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노인건강돌봄지도사와 함께 어르신 신체·마음 모두 돌본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7일(목) `2025 어르신 마음·건강 돌보미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노인건강돌봄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한 22명이 활동을 공식 시작했다. 관악구, 노인건강돌봄지도사와 함께 어르신 신체 · 마음 모두 돌본다`어르신 마음·건강 돌보미 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령 어르신의 우울감, 고립,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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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복합시설 확대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학교복합시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복합시설 확대시 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2차)` 대상으로 대촌중앙초등학교가 선정돼 오는 2026년 사전기획용역과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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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위한 `교육(상담)복지사 연수` 실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상담)복지사 연수`를 실시한다. 대구시교육청,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위한 `교육(상담)복지사 연수` 실시최근 교육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 정신건강 위험 증가, 디지털 대전환 등 다양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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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달걀 4도 이하 냉장 보관 필수
여름철 달걀은 4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해야 살모넬라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온도에 따른 달걀 표면의 살모넬라 생육 변화 (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달걀 안전 섭취를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올바른 보관 방법을 소개했다. 국내 유통 달걀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살모넬라균 3종에 대한 검사를 거쳐 ‘불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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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손목닥터9988’ 앱으로 말라리아 예보 제공… 가을철 감염 차단 총력
서울시는 9~10월 말라리아 집중 발생 시기를 앞두고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한 시민 참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99건 중 25%가 이 시기에 집중돼 가을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닥터 앱 연동화면 2025년 7월 기준 서울시 말라리아 환자는 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4명)보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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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보상사업지구 내 취약 계층에 폭염 대비 물품 전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보상사업지구 내 취약 계층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보상사업지구 내 취약 계층에 폭염 대비 물품 전달이번 물품 지원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천막, 텐트 등 임시 거주 시설에 살고 있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SH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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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인간 존엄의 관점서 접근”…권익위, 제도개선 논의
국민권익위원회가 쪽방촌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를 ‘인간 존엄 회복’이라는 사회적 과제로 보고, 생활공유형 임대주택 제도화와 복지서비스 강화를 포함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 국민권익위원회 유철환 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1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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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2025 서울뷰티위크 뷰티토크콘서트’ 개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우피치가 주관하는 ‘2025 서울뷰티위크 뷰티토크콘서트’가 오는 8월 30일(토) 오후 4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뷰티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25 서울뷰티위크 뷰티토크콘서트` 포스터‘K-컬처 속 K-뷰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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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돌봄통합추진위원회 출범…민·관 협력으로 `돌봄통합도시` 향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초고령 사회 대응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광명시는 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돌봄통합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착수했다.시는 8일 시청 컨퍼런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