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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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우리의 강점은 데이터, 빠르게 AI 사업화 추진할 것"
"우리의 강점인 데이터를 활용해 빠르게 AI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AI 전문가들과 협력을 모색하겠다" LG유플러스 "우리의 강점은 데이터, 빠르게 AI 사업화 추진할 것"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인공지능 세계 4대 석학 중 한 명인 앤드류 응(Andrew Ng) 스탠퍼드대 교수와 만나 글로벌 AI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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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 전환’
LG생활건강의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의 2024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1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1조7287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1510억원을 기록했다. 전사 매출은 2023년 1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21년 3분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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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금융계열사 찾아 ‘그레이트 챌린저’ 주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한화금융계열사 임직원을 격려하는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이날 자리에는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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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으로 더 빠르게, 미래를 더 가깝게! 노원구, GTX-C 노선 착공식 개최
서울 노원구가 `GTX-C 착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린다고 밝혔다. GTX-C 사업 소개 개념도(구청장 신년 인사회 ppt 발췌 화면)오는 19일 16시 광운대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착공식 행사에서는 지역 내 주요 인사와 주민 약 500명을 초청해 그간의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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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콘텐츠 기업 슈퍼엔진, 일본 만화가들을 움직였다
국내 AI 콘텐츠 기업 슈퍼엔진이 만화/웹툰 강국인 일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슈퍼엔진은 최근 일본 만화가들의 최대 신년 행사인 `신춘회`에서 자사의 만화/웹툰 제작용 생성형 AI `Pure Model AI`를 발표 · 시연했다고 밝혔다.슈퍼엔진은 최근 일본 만화가들의 최대 신년 행사인 ‘신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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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02개교 354개 사업에 교육경비보조금 137억 원 지원 확정
양천구는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102곳에 총 137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신년인사회에서 교육정책을 발표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은 4대 분야 35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편성 내역은 ▲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사업 103억여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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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2024년 그림책콘서트”프로그램 스타트
제천문화재단은“오는 24일 `토요일에 산책가자!`프로그램 중 하나인 `그림책콘서트`가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2024년 그림책콘서트`프로그램 스타트 매주 토요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는 `토요일에 산책가자!`는 `하소네 문화문방구`와 `그림책 콘서트`, `오늘, 삶-책` 등 3개의 문화예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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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민이 행복한 책문화산업 미래도시로!
전주시가 2024년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선도적인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점차 정비하는 등 대한민국 책의 도시 명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0일 도서관본부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전주 도서관’을 비전으로 한 독서문화·도서관·출판 분야 4대 추진전략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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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의원, 문재인 정부 누적 재판지연 개선 시급
조희대 대법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신속하지 못한 재판으로 고통받는 국민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누적된 재판지연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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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 복지안전망 구축·탄소중립 전환 ‘집중’
전주시가 올해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돌보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세대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전환 전략 및 온실가스감축 방안을 마련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