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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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모두시그니처 호주’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호주관광청과 협업해 ‘시그니처 호주’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드니 전경이번 기획전은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과 휴양지로 유명한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장소로 꼽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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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기업집단, 사업 재편 활발... 최근 3개월간 79개사 감소
최근 3개월간 대규모 기업집단의 소속 회사가 79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 5조 원 이상 공시대상 기업집단의 소속 회사 변동 현황을 발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최근 3개월간 대규모 기업집단의 소속 회사가 79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8개 대규모 기업집단의 소속 회사는 2024년 11월 1일 3,284개에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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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어라인 레이팅스 선정 ‘2025년 올해의 항공사’ 수상
대한항공은 호주 항공·여행 전문 매체 ‘에어라인 레이팅스(Airline Ratings)’가 선정한 ‘2025년 올해의 항공사(2025 Air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사(World’s Best Economy Class)’,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Top 25(Top 25 Safest Airlines)’ 8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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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 서울 2024, 역대 최대 규모로 성료
`WiT 서울 2024`가 국내외 여행 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종료됐다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와 글로벌 여행 미디어 그룹 WiT(Web in Travel)이 공동 주최한 ‘WiT 서울 2024’가 11월 26일부터 이틀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45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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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강남에서 짐 부치고 빈손으로 공항 가는 시대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행객이 서울 명동에서 수하물을 사전 위탁하고 빈손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는 이지드롭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하며, 내년 초 강남 지역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손 여행(Easy Drop) 개념도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8일부터 여행객의 편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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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꿈 찾아 항해 나선 청소년의 든든한 등대 되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꿈을 찾아 항해에 나선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미래를 밝혀주는 든든한 등대가 되고 있다. 마포구, 꿈 찾아 항해 나선 청소년의 든든한 등대 되다지난 8월 9일, 마포구는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항공진로콘서트를 개최해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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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스카이스캐너 프로모션으로 항공·호텔 약 1만 건 판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외래관광객 직접 유치를 위해 글로벌 항공권 검색 플랫폼인 스카이스캐너와 함께 일본, 대만, 태국, 3개 방한 핵심 국가 대상으로 서울 관광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스카이스캐너 프로모션으로 항공 · 호텔 약 1만 건 판매해당 프로모션은 4월 1일부터 약 6주간 진행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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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운영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Easy Drop)`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여객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운영 확대이지드랍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시 공항 외 지역인 호텔, 역사 등에서 항공권 발권 및 수하물 위탁을 마친 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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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스마트항공권, 대한항공·진에어 제휴…총 7개 항공사로 확대
SKT,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국내선 14개 全 공항에서 본인의 스마트폰 내 PASS(패스)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번에 인증받는 ‘PASS스마트항공권` 제휴 항공사에 대한항공과 진에어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와 한국공항공사는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PASS앱으로 신분증과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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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종사들, 17일 산은 앞에서 `임단협` 투쟁집회 열어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위원장 최도성, 이하 ‘조합’)이 임단협 승리를 위한 1차 투쟁집회 및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이 17일 임단협 승리를 위한 1차 투쟁집회 및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