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과천시, 내달 1일부터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수강료 지원 접수 시작
과천시는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의 수강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열린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 간담회 모습(신계용 시장과 청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최대 30만원까지
-
"첨단기술, 약자 위해 최우선" 오세훈 시장,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탑승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새벽 4시 누구보다 빨리 새벽을 여는 시민들과 함께 오는 10월 정식으로 운행될 예정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탑승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금) 새벽 4시 광장시장 중앙정류소에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이른 새벽 직장으로 출근하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새벽동행 ...
-
2024 철도의 날, `빛나는 대한민국 철도, 국민과 함께하는 힘찬 도약`
국토교통부는 6월 28일 오후 서울에서 한국철도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공동주관으로 `2024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6월 28일 오후 서울에서 한국철도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공동주관으로 `2024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철도 130주년, 도시철도 개
-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차로 추가 수송능력 20%(2천명) 확대
6월 28일부터 올해 1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김포골드라인 단기 혼잡완화 방안`의 주요 과제였던 열차 추가 투입이 시작된다. 6월 28일 오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단기대책 약속 이행을 위해 직접 첫 번째 신규 열차의 출고 기념식에 참석, 열차 수송 확대, 광역버스 확충, 당산역 환승센터 건립, 올림픽대로
-
5월 주택 매매거래 5만7436건...전년동월 대비 4.1% 증가
5월 주택 매매거래는 5만7436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1% 증가하고, 5월 전월세 거래는 22만7736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말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1만3230호로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경기도 소재 부동산 중개사무소 모습 (자료사진) 국토교통부는 28일 `5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했다. 5월 기준 주택 착
-
정부, 2025년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준비 본격 돌입
행정안전부는 2025년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지방자치제도를 모색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사업 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년은 1...
-
‘2024 전주가맥축제’ 이끌 가맥지기 발대식 개최
‘2024 전주가맥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 `2024 전주가맥축제` 이끌 가맥지기 발대식 개최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는 28일 전주덕진예술회관에서 가맥지기 자원봉사자 330명과 우범기 전주시장, 윤여봉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 이성일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
구로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시고 세액공제‧답례품 받으세요
구로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에 나섰다. 구로구 고향사랑기부제 안내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속한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개인은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이내의 답례품...
-
성내천 물놀이장 문 활짝…‘동심 저격’ 나섰다!
한발 앞서 찾아온 무더위에 발맞춰, 송파구가 오는 28일 ‘성내천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운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성내천 물놀이장 성내천 물놀이장(오금동 141)은 지난 2004년 개장한 총길이 158m, 수심 0.3~0.8m의 지역 대표 물놀이 명소이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얕은 수심과 시원하고 깨끗
-
광명시, 비휠체어 교통약자 위해 임차택시 등 신규 도입
광명시가 7월 1일부터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을 위한 임차택시 6대와 대체수단 2대(전기차)를 도입해 운영한다. 광명시가 7월 1일부터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을 위한 임차택시 6대와 대체수단 2대(전기차)를 도입해 운영한다.광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된 ‘광명희망카’ 32대(카니발 27대, 레이 5대)를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