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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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환경부, 우수성과 20선 공개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현안 해결에 기여한 ‘2025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선정·공개했다. 수중플라즈마 수처리 시스템 이번에 뽑힌 기술들은 온실가스 감축, 도심 홍수 모니터링, 순환경제 실현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성과로, 오는 11월 성과발표회에서 증서와 장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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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아이들과 함께 `1일 친환경 히어로` 변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수원 본사에서 경기지역 어린이집 유아 50명을 초청해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H, 경기도 아이들과 함께 `1일 친환경 히어로` 변신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친환경 가치를 나누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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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해우리 나눔장터`에 참여하세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7일 양천공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 판매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7일 양천공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 판매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평소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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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력 높인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28일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력 높인다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 협력 모델을 발굴해 소외 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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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활동 인정받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2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우수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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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AX 선도기업 비전 선포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임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AX(AI Transformation)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40주년 기념 슬로건 ‘같이한 40년, 가치할 미래’ 아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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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무탄소 하역장비, 항만 현장에 첫발…부산항서 전기 야드트랙터 실증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가 항만 무탄소화를 위한 핵심 장비 보급에 본격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가 항만 무탄소화를 위한 핵심 장비 보급에 본격 나선다. 해수부는 오는 9월 12일 부산항 신항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을 대상으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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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잔디로 학교 운동장 조성…비용 절감·친환경 효과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용 국산 잔디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잔디 이용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조성 기술 정립(목원초등학교 현장적용) 이번에 개발된 한국잔디 ‘세필드’와 ‘세라운드’는 품종보호 출원 절차를 마치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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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존스홉킨스대,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로 R&D 100 어워드 수상
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가 공동 연구한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이 미국 R&D 월드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R&D 100 어워드’에서 100대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삼성전자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박막 펠티어 소자와 고효율 펠티어 냉장고1963년 제정된 R&D 100 어워드는 매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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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 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돌파했다. 양사는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로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7월까지 총 151만514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중 현대차가 87만821대, 기아가 64만4324대를 차지했다.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현대차·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