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마포구 청소년 융합축제 ‘청소년MAPO랜드’ 성료… 1500여 명 참석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청소년들의 융합적 사고 확장을 위해 ‘융합으로 미래를 열다 - 청소년MAPO랜드’(이하 청소년MAPO랜드)를 성황리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박강수(왼쪽 세 번째) 서울 마포구청장이 제1회 `청소년 MAPO 랜드` 축제에 참석해 학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이번 행사는 인문학, 문화예술, 사회과학...
-
오세훈 시장,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상 청년정책 특강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만나 서울시 청년정책에 대해 강연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을 청취·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로 근무 중인 청년 대상 특별강연에서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lsqu...
-
“대학이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서울시, 54개 대학과 글로벌 Top5 도시 도약
54개 대학을 품고 있는 서울시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이라 선언하고 대학이 보유한 미래인재와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펼쳐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갈 가치자원으로 발전시킨다. 서울 미래혁신 성장 관련 서울시-대학 간담회 사진아울러 대학 공간에 대한 더욱 과감한 규제 완화와 전향적인 도시계획지원
-
청년 창업 확산과 대학, 지역 상생을 위한 `2024 노원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
서울 노원구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4 노원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 월광페스티벌(광운대)‘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대학과 인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
용산구, 2024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공공·민간 일자리 7553개 창출
서울 용산구가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4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올해 7553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70.5%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용산구, 2024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공공 · 민간 일자리 7553개 창출구는 이를 위해 `지역경제와 문화복지가 공존하는 행복한 용산`이라는 비
-
대학울타리 허물고 지역사회 성장엔진으로…서울캠퍼스타운형 생태계 생겼다
# 제가 교육받아 프로그래밍한대로 움직이는 걸 직접 보는 게 너무 신기했고 로봇AI에 흥미가 생겼어요 - 서울대 로봇인공지능(AI) 경진대회 참여 학생# ‘우리동네 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해보고 실제 여행코스를 경험해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주민이 직접 개발해보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
-
금천구, 중앙대학교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는 5월 18일 중앙대학교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중앙대학교와 취 ·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 연구 및 운영 △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연계사업 발굴 △ 창...
-
관악구, 2023년도‘관악S밸리 데모데이’스타트!
관악구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관내 벤처·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2023년 관악S밸리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모데이에서 참여기업과 투자자간 네트위킹을 하고있다.데모데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만나는 자리로 스타트업이 투자자에게 사업 방향성, 사업 모델, 창업 아이...
-
서울시,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 문 연다
서울시는 대학생의 취업난과 4차산업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3개 대학(고려대, 연세대, 서울시립대)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각 대학의 특화분야를 살린 교육과정에 따라 대학별 각 1백 명씩, 총 300명의 인재를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3개 대학(고...
-
서울시, 작년 347억 매출활약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올해 1000호 기업 돌파
서울시는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올해 1000호를 돌파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시작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134개, 2019년 175개, 2020년 기준 646개 기업이 성장 중이다. 올해는 서울대, 숙명여대, 서강대 등 10여개 학교에서 창업지원공간 20여개소가 추가되고, 34개 대학교에서 369개 창업기업을 새롭게 육성할 계획이다. 총 1015개의 창업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