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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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산모-신생아 모두 안심하는 출산친화 도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첫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저출산 시대,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용산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산구는 지난 20일, 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용산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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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배달 ‘서울배달+땡겨요’ 본격 활성화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서울배달+땡겨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온누리상품권 결제와 페이백 프로모션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8일(화) 서울시청에서 시범 자치구 및 배달앱 운영사,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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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느린학습자 지원 명예 멘토로 위촉…배움 사각지대 해소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7일 오후 2시에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에서 `금천구(서울 남부3구)-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7일 오후 2시에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에서 `금천구(서울 남부3구)-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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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녹색건축지원센터 신설로 탄소중립 앞당긴다
서울 노원구는 탄소중립추진단 내에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신설하며, 건축 분야 탄소중립 정책을 중앙정부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하고, 건물 에너지 사용 실태 합리화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원구 아파트 전경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조직개편을 통해 탄소중립추진단 산하에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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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최우선…본연의 업무에 전념” 당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자치구 구청장·부구청장과 함께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안전을 위한 시-구 합동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목) 오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서울시-자치구 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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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참석…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구로구가 지난 11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자치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사업을 국가 선도사업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오른쪽 두 번째)이 추진협의회 소속 자치단체장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경부선은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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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선도사업 지정 촉구 결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1일, 6개 자치단체(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안양)와 함께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부선 지하화를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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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6개 자치단체(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안양)와 함께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6개 자치단체(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안양)와 함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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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문헌일 구로구청장 16일 자진 사퇴
구로구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16일 구청장직에서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문헌일 구로구청장 16일 자진 사퇴문 구청장은 사퇴문을 발표하고 “구청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법원에서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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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카자흐스탄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의료관광 홍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강서구, 카자흐스탄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의료관광 홍보구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홍보단`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