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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확대로 국민 선택의 폭 넓어진다
행정안전부는 6일, 2024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부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으로 국민은 더 다양한 민간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민간개방 참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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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세계 최대 이통사 미국 버라이즌 미팅
성전자는 지난달 31일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끝난 직후 출국한 이재용 회장이 버라이즌을 비롯해 삼성의 미래 사업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미국의 주요 IT·AI·반도체·통신 관련 기업 CEO 및 정관계 인사들과 릴레이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이 버라이즌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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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5월 내수·수출 포함 총 8130대 판매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5월 내수 4001대, 수출 4129대를 포함 총 813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수출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17.5% 감소한 것이다. KG 모빌리티 더 뉴 토레스 블랙에디션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전월 대비 35.2% 증가하는 등 일부 회복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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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5월 판매 26만4천313대…작년 동월 대비 2.1% 감소
기아는 올해 5월 국내 4만6천235대, 해외 21만8천78대 등 총 26만4천31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올해 5월 국내 4만6천235대, 해외 21만8천78대 등 총 26만4천31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8.2%, 0.7% 감소한 수치다. 총판매량은 2.1% 줄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만2천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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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한우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담양 한우 스마트 축산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축산단지 조감도 전남도와 담양군은 가축분뇨 악취, 질병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해, 사업계획서 작성, 집단민원 공동 대응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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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성장 지원 위한 성장사다리 1호 대책 마련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수출여건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 ▲R&D 예산 시스템 주요 제도개편 방안, ▲기술료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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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 성과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4)`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5월 30일 창원시청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4 이순신 방위산업전` 성과보고회 개최이날 성과보고회는 창원특례시 장금용 제1부시장이 주재하고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 해군사관학교 홍순국 교무기획실장, 창원산업진흥원 강영택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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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재제조 시장규모 1조4000억 예상
자동차도시 광주에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 기술 세미나광주광역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는 30일 그린카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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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아세안 등 주요 수출지역, 확고한 수출 플러스 흐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주요 지역별 수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7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4. 5. 27 14:00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미국, 중국, 아세안, EU, 중동 등 산업부 소속 수출지역 담당관 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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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볍게 대마 한 번?" 돌아와서 무겁게 처벌된다
우리 국민이 자주 방문하는 국가 중 대마 합법 국가가 증가하면서 해당 국가에서는 누구나 대마 등 마약류 이용이 가능하다고 오인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해외 마약류 이용 방지 캠페인 포스터 중 일부그러나 우리 국민이 대마 합법 국가에 방문하여 대마 등 마약류를 이용하면, 귀국 후에는 국내법에 의해 무겁게 처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