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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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설명회 넘어 학부모와 소통’ 건국대의 새로운 시도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 건국대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및 예비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 건국대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및 예비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교 홍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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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미취업 청년에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등 취업교육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 미취업 청년에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등 취업교육`양천구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무교육부터 이력서 클리닉, 면접 코칭, 취업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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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금천구, 마을버스 기사 처우개선 제도화…월 30만 원 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제도화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제도화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구는 10개 노선, 6개 업체에서 총 84대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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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5 상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 성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월 10일(토), 서울 MICE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5 상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월 10일(토), 서울 MICE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5 상반기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ICE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은 잠재적 MICE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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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졸 취업 활성화 위해 지역 기업 찾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5월을 `산업체 방문 현장 소통 주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5월을 `산업체 방문 현장 소통 주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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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 주요 공공기관·공기업 대규모 채용 소식 발표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8일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석유공사, 창업진흥원, 인천시설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 및 공기업의 2025년 상반기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이번 채용은 총 10개 기관에서 정규직, 인턴, 계약직 등 다양한 고용 형태로 진행되며, 청년층과 경력직 모두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공무원연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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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 위한 취업박람회, 고용정보원이 진로·취업 길잡이로 나선다
한국고용정보원은 5월 7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서 장병이 한국고용정보원 부스를 찾아 진로 · 취업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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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미래를 함께 할 신입 인재 모집...이달 12일까지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 신입 인재를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차량전장 소프트웨어(SW) △스마트 팩토리 △클라우드/인프라 △엔터프라이즈 IT △데이터기술 △디지털 경험(DX) 등이다.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혁신을 이끌 신입 인재를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현대오토에버의 신입 채용은 △지원서 접수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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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개막…전역장병 맞춤형 일자리 연계 강화
국방부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0홀에서 ‘2025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며,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단기복무자 중심의 현장채용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국방부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0홀에서 `2025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올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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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나이 39세로 늘어난다...19세∼39세로 확대
앞으로 성남시에서 청년으로 인정받는 연령대는 19세∼34세에서 19세∼39세로 확대된다. 성남시는 더 많은 청년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지난 4월 7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2025년 3월 말 기준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63,667명이 포함돼, 성남의 청년 인구는 188,235명에서 251,90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