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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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K-POP 중심지로 도약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5일(일) 오후 7시 30분,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잠수교에서 K-POP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B-DAY PARTY: BURST Stage@잠수교`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5일(일) 오후 7시 30분, 고터 · 세빛 관광특구 내 잠수교에서 K-POP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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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10개교 선정…AI·디지털 인재 양성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22일, 2025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일반 분야 8개교와 특화 분야 2개교 등 총 10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SW중심대학 현황 ※ 수도권 대 지역 비율 : 24개(41.4%) VS 34개(58.6%) 이번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대중화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인재 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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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워커힐과 함께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기아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 손잡고 생활 밀착형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 · 기아와 워커힐은 20일(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서울시 광진구)에서 모빌리티 친화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기아와 워커힐은 20일(화) 그랜드 워커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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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점검 `강화`…입주민 건강 지킨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입주를 앞둔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기숙사)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점검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입주를 앞둔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기숙사)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점검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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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첫 단오 행사 개최로 전통 명절 문화 재현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이 5월 31일(토) 우리 민족 5대 전통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개관 이래 최초로 `2025 남산골 세시절기 단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골 관혼상제 전통혼례 시연 ⓒ남산골한옥마을단오는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전통 명절로,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수리취 떡을 만들며 부채를 나누는 등 한여름 무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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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 강화로 조합원 피해 예방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불투명한 운영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118개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강화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불투명한 운영으로 인한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118개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강화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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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품격 높이는 흡연부스 디자인 3종 공개
서울시가 도심 내 흡연 문제와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배려와 공공성을 반영한 ‘서울형 흡연부스 디자인’ 3종을 26일 발표했다. 밀폐형 흡연부스 시범 설치 사진(청량리역)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은 개방형, 부분개방형, 밀폐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청량리역 광장에서 밀폐형 부스를 시범 운영한 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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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에 물든 중랑, 24일까지 축제는 계속된다
중랑구는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메인 행사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는 ‘중랑 장미주간’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중랑구청 제공)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그랑로즈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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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건축도장 기능사 무료 교육…청년 교육생 모집
영등포구는 취업 준비 청년의 기술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건축도장 기능사 교육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25일까지 19~39세 청년 1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취업 준비 청년의 기술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건축도장 기능사 교육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25일까지 19~39세 청년 1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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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면허 반납 고령자에 40만원 상당 교통카드 지원
동작구는 5월 13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주민에게 서울시 지원금 외 추가로 2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동작구는 5월 13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주민에게 서울시 지원금 외 추가로 2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동작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