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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코로나19 위기극복·경제방역 대책 마련’ 현장 간담회
박승원 광명시장은 26일 광명상공회의소에서 상공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상황 속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광명시)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됨에 따라 경제방역대책 마련을 위한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직접 나섰다. 박 시장은 26일 광명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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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관내 코인노래연습장 전체 휴업 권고
[경제타임스=전서현 기자] 도봉구가 코로나19 확산 진원지가 되는 코인노래연습장 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코인노래연습장 대상으로 휴업을 권고했다. 2주간 휴업하는 업체에 긴급 휴업지원금 100만원씩을 지원한다.코인노래연습장으로 인한 추가적 감염원의 원천 차단과 5월 20일 학교 개학으로 청소년 이용이 많은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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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추경 총 33억 원 편성··· "구민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
종로구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지원을 위해 코로나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종로구는 총 33억 원 추경 편성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있는 종로구민을 위한 긴급 공공일자리 창출 10억 원 ▲방역 활동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5억 6,000만원 ▲영세 소상공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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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원·교습소에 휴업지원금 100만원 긴급 지원
도봉구 내 학원·교습소의 42%에 해당하는 270개소 학원 등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 휴원하고 있다. 도봉구는 학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휴원하는 학원과 교습소에 긴급 휴업지원금을 1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긴급 휴업지원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총 642개소 대상 학원 중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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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다중이용업소 휴업지원금 지원··· 최대 100만원
금천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진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휴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에 나섰다. 금천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기간 중 자발적으로 연속 5일 이상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1회에 한해 1일당 10만원씩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위치한 노래방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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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학원·교습소 1112개소에 ‘자발적 휴업지원금’ 지원
마포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휴원하는 학원 및 교습소에게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 마포구는 4월 7일 기준 서부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지역 내 학원(독서실 포함) 693개, 교습소 419개소 등 총 1112개소에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7일 개최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의 영상회의에서 서울시 구청장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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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발적 휴원 동참 '소상공인 학원'에 최대 100만 원 지원
관악구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자발적 휴원을 하고 있는 지역 내 학원·교습소에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학원 및 독서실(512개소), 교습소(304개소) 총 816개소로 지원금은 휴원 권고일인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기간 중 최소 7일 이상(공휴일 포함) 연속 휴원에 동참했을 경우 휴원 일수에 따라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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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4구, 1일부터 2주간 휴업한 시설 대상으로 100만원 지원
도봉·강북·성북 구청장들이 모여 동북 4구 행정협의회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노원구)동북 4구가 4월 1일부터 연속해 2주간 휴업한 시설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서울시 동북 4구 노원·도봉·강북·성북 행정협의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유도키 위해 PC방 등 자진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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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내 다중이용시설, 휴업지원금 '최대 100만원' 지급
휴업을 이행한 광진구 내 다중이용시설에 최대 100만원의 휴업지원금이 지급된다.광진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중단 권고기간인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휴업을 이행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최대 100만원의 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PC방, 노래연습장(코인노래방포함), 당구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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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다중이용시설 자발적 휴업하면, 최대 100만원 지원
관악구는 PC방,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업주가 내달 5일까지 자발적으로 휴업할 경우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신고‧허가‧등록된 ▲PC방 181개소 ▲노래연습장 306개소 ▲체육시설 188개소 총 675개소로, 휴업지원금은 영업중단 권고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휴업을 이행한 업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