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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로나 악화로 미 캘리포니아 주 53개 매장 폐쇄 애플은 19일(현지시각)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53개 매장을 모두 잠정 폐쇄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상황의 악화 때문이다. 애플은 종업원의 안전 등을 고려한 잠정 폐쇄조치를 했다고 일본 닛케이가 21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 애플 점포가 가장 많은 주다. 중환자실(ICU) 침대... 2020-12-21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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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 노조 "7월 영업재개 시기상조“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의 직원 1 만 7000명이 가입해 있는 노동조합은 월트디즈니가 목표로 하는 7월 테마파크 재개는 안전에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을 주지사에 서한을 보냈다. 조합이 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디즈니랜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대유행 (Pandemic, 팬데믹) 억제를 위해 폐쇄된 지난 3월 중순 ... 2020-06-20 김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