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박원순 위력 성폭력사건 공동행동’ 출범··· 전국 288개 단체 참여 전국 288개 단체들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을 출범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은 15일 오전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계단 앞에서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 2020-10-15 김은미
-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 9월까지 마련한다 서울시가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서울시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5급 이하 직원이 참여하는 ‘성평등문화 혁신위원회’를 각각 구성해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 2020-08-03 김은미
- ‘박원순 성추행 의혹’ 인권위 직권조사 여부 오늘 결정한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과 서울시의 묵인·방조 의혹 등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 여부가 30일 결정된다. 인권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제26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피해자 측이 요청한 직권조사 개시를 검토하고 의결한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애 인권위원장을 ... 2020-07-30 김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