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다중이용업소 휴업지원금 지원··· 최대 100만원 금천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진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휴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에 나섰다. 금천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기간 중 자발적으로 연속 5일 이상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1회에 한해 1일당 10만원씩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위치한 노래방 19... 2020-04-10 김은미
- 마포구, 학원·교습소 1112개소에 ‘자발적 휴업지원금’ 지원 마포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휴원하는 학원 및 교습소에게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 마포구는 4월 7일 기준 서부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지역 내 학원(독서실 포함) 693개, 교습소 419개소 등 총 1112개소에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7일 개최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의 영상회의에서 서울시 구청장들이 ... 2020-04-09 정문수
- 광진구 내 다중이용시설, 휴업지원금 '최대 100만원' 지급 휴업을 이행한 광진구 내 다중이용시설에 최대 100만원의 휴업지원금이 지급된다.광진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중단 권고기간인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휴업을 이행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최대 100만원의 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PC방, 노래연습장(코인노래방포함), 당구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수영장,... 2020-04-02 정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