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학원·교습소 1112개소에 ‘자발적 휴업지원금’ 지원 마포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휴원하는 학원 및 교습소에게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 마포구는 4월 7일 기준 서부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지역 내 학원(독서실 포함) 693개, 교습소 419개소 등 총 1112개소에 휴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7일 개최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의 영상회의에서 서울시 구청장들이 ... 2020-04-09 정문수
- 관악구, 민간다중이용시설 ‘자발적 휴업’ 동참 유도 관악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노래방, 성인PC방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업주에게 ‘자발적 휴업’을 권고한다. 관악구는 53개 업소의 '자발적 휴업'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4월 5일까지 지속적으로 노래연습장 휴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종교시설, 실... 2020-03-27 김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