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어린이집 5420곳·경기도 1만 835곳, 18일부터 운영 재개 서울시 어린이집 5420곳, 경기도 어린이집 1만 835곳이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18일부터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한 바 있다. 6월 1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지만, 서울, ... 2020-08-03 김은미
- 전국 어린이집 99%, '안심 등하원 알리미' 설치··· 등원 아동 99.7% 이용 전국 약 99%의 어린이집에 안심 등하원 알리미가 설치돼 전체 등원 아동 중 99.7%가 이용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말 기준으로 전국 어린이집(3만5671개소)의 98.9%인 3만5287개소에 안심등하원 알리미(자동전자출결시스템) 설치를 완료하였고, 전체 등원 아동 90만 4766명의 99.7%인 90만 2339명이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안심등하원 알리미는 어린이집... 2020-06-09 김민석
- 영등포구, '어린이집 120개소에 1억 1400여만 원' 긴급 지원 영등포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민간, 가정 어린이집 120개소에 운영 보조금 1억 1400여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영등포구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120개소의 ‘원아 현원’과 ‘운영비 부족분’을 산정하고, 코로나 사태가 지속된 지난 2개월분의 보조금을 4월 중순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5... 2020-04-08 오정민
- 전국 어린이집 휴원기간, 기존 5일에서 추가 연장 기존 5일까지 였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기간이 추가 연장된다.보건복지부는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점, 밀집생활에 따른 감염 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있는 점, 어린이집은 영유아 특성, 놀이중심 보육과정 특성 감안 시 학교와 달리 온라인 운영도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휴... 2020-04-01 정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