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궐련·전자담배 함께 피우는 비율 증가··· 흡연행태 변화 조사결과 발표 궐련과 신종전자담배를 함께 피우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와 궐련을 함께 피우는 흡연자의 소변 내 니코틴, 발암물질 등은 궐련 단독 흡연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검출됐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10일 2019년 흡연자들의 흡연행태 변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신종전자담배가 지속적으로 출시... 2020-04-10 정문수
- '금연교육·금연지원서비스' 받으면 흡연 과태료 감면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2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로 과태료 부과 대상인 사람이 일정 교육 또는 금연지원서비스를 받은 경우 과태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 과태료 감면의 구체적인 기... 2020-04-02 정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