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양천구, 미취업 청년에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등 취업교육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한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 미취업 청년에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등 취업교육`양천구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무교육부터 이력서 클리닉, 면접 코칭, 취업연계...
-
대구시, 영남권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 지정
대구광역시는 5월 8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데이터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이하 `데이터산업법`)` 제11조 및 `데이터안심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른 지정 기준을 충족해, 영남권 최초의 `데이터안심구역 지역거점`으로 최종 지정됐다. 대구광역시는 5월 8일(목) 과학기술정보
-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5월 `가정의 달` 맞아 관광객 맞이
옥천의 대표 관광지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기와 도색과 시설 보수 등 전면적인 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5월 `가정의 달` 맞아 관광객 맞이2020년에 개관한 체험관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명실...
-
하나은행, `대전 D-도약펀드` 1천억 원 출자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대전투자금융(대표이사 송원강)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전 D-도약펀드`에 1천억원을 출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시장
-
KGM, 액티언 및 KGM 브랜드 이탈리아 시장 론칭
KG 모빌리티(KGM)가 이탈리아 시장에 액티언과 함께 KGM 브랜드를 론칭하며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섰다. KGM이 이탈리아 시장에 액티언과 함께 KGM 브랜드를 론칭하며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섰다KGM은 지난해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을 공개한 이후 수출 시장에 대해 국가별로 신제품과 함께 KGM 브랜드와 브...
-
BNK부산은행, 김해금융센터에 외국인 고객 특화점 신설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김해 지역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하는 ‘김해금융센터’에 외국인 고객 특화점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수) 밝혔다. BNK부산은행 전경‘김해금융센터’는 김해 지역을 대표하는 부산은행의 핵심 점포로 근로 및 거주 외국인
-
동작구, 장애인활동지원 확대 추진…아동들도 서비스 받는다
서울 동작구는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중증 장애인 대상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2025년 동작구 장애인 동행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동작구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장애인활동 지원 구비추가사업`의 지원 대상과
-
용산구,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맞손…어르신 교통사고 막는다
서울 용산구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잡고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용산구는 1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와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1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와 &lsquo...
-
도심 광장에서 즐기는 생활체육…‘운동하는 서울광장’ 15일부터 시작
서울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행사는 시민 누구나 도심 속에서 운동을 즐기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체육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서킷트레이닝올해 프로그램은 총 1...
-
서울시, 상암 자율주행 시범지구에 3D 정밀도로지도 구축 시동
서울시는 오는 7월 말까지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0km 구간에 3차원 디지털 기반의 ‘서울형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하고, 이를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 정밀도로지도 시범 구축 지역(마포구 상암동 일대 약 20㎞) 정밀도로지도는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