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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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북한의 도시 그리고 변화와 교류’ 국제학술회의 개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19일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 사무소와 함께 ‘북한의 도시: 변화와 교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이관세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이 개회사를 맡고, 크리스찬 탁스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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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강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중국 등 아시아에서 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압록강 인접 지역인 북한 자강도에서 발병해 국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북한이 지난 30일 OIE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음을 보고했다고 밝혔다.OIE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발생상황은 다음과 같다.북한 발생건수는 1건으로 23일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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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에콰도르 해군 해양안전 협력 위해 ‘맞손’
해양경찰청은 에콰도르 해군과 자국에서 상대국 선박 사고 발생 시 수색· 구조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8일 밝혔다.조현배 해양경찰청장과 다윈 하린 시스네로 에콰도르 해군참모총장은 7일 낮 12시 에콰도르 대통령궁에서 해양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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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사건’ 황교안 “권력에 눈먼 자들의 비겁한 음해”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 개입과 아들 KT 취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신을 향한 의혹들에 “권력에 눈먼 자들의 비겁한 음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목적을 위해 본능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검은 결속과 비겁한 선동, 신뢰도 사랑도 양심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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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천안한 폭침·연평도 포격은 우발적 사건”
[경제타임스=이성헌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 ‘우발적 사건’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게 14일 확인됐다.김 후보자는 지난 2011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남북관계가 파탄난 것은 금강산 관광객 피격, 천안함, 연평도 사건 때문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10.4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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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통령, 나병 근절 노력을 인정해 일본재단 사사카와 요헤이 회장에 간디 평화상 수여
2019년 2월 26일(현지시간) 인도 정부 주관으로 라시트라파티 바완(Rashthrapati Bhawan) 대통령 궁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람 나트 코빈드(Ram Nath Kovind) 인도 대통령이 일본재단(Nippon Foundation) 사사카와 요헤이(Yohei Sasakawa) 회장에게 간디 평화상(Gandhi Peace Prize)을 수여했다. 또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는 부상으로 수공예품과 함께 상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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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김정은, 베트남 하노이 도착···北대사관 방문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주재 북한대사관을 방문했다.김 위원장은 미국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북한대사관 방문을 첫 일정으로 삼았다.김 위원장이 차량에서 내려 대사관 정문을 들어가자 건물 안에서 큰 환호와 함게 “만세”를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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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대북정책 사회적 합의 필요...공론의 장 확대 필요”
2030세대는 정권이 바뀌어도 지속하는 대북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며, 2030세대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 역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교육협의회’는 11월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의 2030세대 1200명을 대상으로 통일의식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발표했다.정권이 바뀌어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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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북한 완전한 비핵화 달성 전까지 제재 유지" 합의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오후(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 방안을 논의했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회담 후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공동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굳건한 동맹관계를 바탕으로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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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코펜하겐에서 유럽순방을 마무리합니다"
우리는 자연과 어울려야 진정한 쉼과 행복을 느낄 수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 기대어 느긋하고 편안한 도시, 코펜하겐이 바로 그런 도시였습니다.인류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세계 정상들이 코펜하겐에 모인 것도 결코 우연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포용과 화합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