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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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전국 관광·MICE학계와 `서울·지방 상생관광 협력방안 토론회` 성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월 27일(목),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지방 상생 관광 협력방안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월 27일(목),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 · 지방 상생 관광 협력방안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337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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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는 24개 시군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4일부터 접수
경기도가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접수를 받는다. 기도, 올해는 24개 시군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4일부터 접수올해는 안양, 의정부, 오산 3개 시가 추가로 사업에 참여해 총 24개 시군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4개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7∼2014년 출생)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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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보스턴 마라톤 우승 신화 `서윤복 마라톤`으로 재현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월 19일 `제1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를 월드컵공원에서 개최한다. 마포구, 보스턴 마라톤 우승 신화 `서윤복 마라톤`으로 재현한다고(故) 서윤복 선수는 해방 이후 국제 마라톤 대회인 `제5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달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거머쥔 한국 마라톤의 전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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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든든하게` 인천시, 구직 청년에 최대 30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4년까지 총 3,783명의 청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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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월 8일 행주산성 야간개장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들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8일부터 매주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고양시, 3월 8일 행주산성 야간개장 시작행주산성은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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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의 겨울은 봄이다…따뜻한 겨울나기 48억 모금, 서울시 `1위` 달성
겨울이 되면 더 따뜻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강서구다. 강서구, 따뜻한 겨울나기 48억 모금, 서울시 `1위` 달성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48억여 원을 모금해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 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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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에 총력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더 서둘러 예산집행에도 나섰다. 서민 경제를 안정화하고 침체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에서다. 용산구, 2025 소상공인 · 골목상권 지원에 총력구는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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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3월 19~20일 개최…사전등록 필수
청년 구직자를 위한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3월 19~20일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면접과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한민국채용박람회 홈페이지 오는 3월 19~20일 서울 aT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채용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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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육회·곱창 등 위생관리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전국 770여 개 식육 및 부산물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육회·곱창 등 800여 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및 잔류물질 검사를 육회제품 온라인 구매시 섭취 방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육회·곱창 등 가열 조리 없이 섭취하는 식육과 부산물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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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2천 개 건설현장 집중점검…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는 3월 4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2만2천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정기·특별점검을 실시하며,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전담조직을 구성해 연중 상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3월 4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2만2천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및 품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