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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새벽 1시까지 연장 단속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2월 8일~13일)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양재IC 구간 버스전용차로의 단속 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평상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2월 8일~13일)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양재IC 구간 버스전용차로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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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결정…183만 대 혜택
2월 9일 0시부터 2월 12일 자정까지 설 연휴 나흘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2월 9일 0시부터 2월 12일 자정까지 설 연휴 나흘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경기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가 관리하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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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온디바이스 AI 기술 고도화 나선다
LG전자가 2024년형 ‘LG 그램’에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 이어, AI 노트북 시장 선도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에 속도 낸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AI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업스테이지 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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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eo QLED·OLED, 독일 TUV라인란드 ‘탄소저감’ 인증 획득
2024년형 삼성 Neo QLED·OLED·더 프레임 등 신제품 총 8개 시리즈(34개 모델)가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삼성전자가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왼쪽)과 `TUV 라인란드` 프랭크 홀즈만(Frank Holzmann) 전기전자부문 글로벌 부사장(오른쪽)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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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eo QLED·OLED, 독일 TUV라인란드 ‘탄소저감’ 인증 획득
2024년형 삼성 Neo QLED·OLED·더 프레임 등 신제품 총 8개 시리즈(34개 모델)가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삼성전자가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용재 부사장(왼쪽)과 `TUV 라인란드` 프랭크 홀즈만(Frank Holzmann) 전기전자부문 글로벌 부사장(오른쪽)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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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무료로 이용하세요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 정보를 2월8일부터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 정보를 2월8일부터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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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후속조치,정책도 GTX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일 오후 2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혁신 전략)`의 구체적인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점검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일 오후 2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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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56% 20~30대 청년층, 누적 31만장 판매
서울시는 시행된 지 일주일이 된 기후동행카드가 지난 2일 기준으로 약 31만장이 팔리고 약 21만명이 기후동행카드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행된 지 일주일이 된 기후동행카드가 지난 2일 기준으로 약 31만장이 팔리고 약 21만명이 기후동행카드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기후동행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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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 청사 내 전기차 전용 충전시설 운영
진주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흐름에 따라 시 청사를 방문하는 친환경 차량의 주차 편의를 위해 청사 의회동 지상 주차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전기차 충전시설과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 완료하고 6일부터 운영한다. 진주시, 시 청사 내 전기차 전용 충전시설 운영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은 민원인의 청사 이용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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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0일` 현대 인증 중고차 사업, 올해 1만5천대 판매한다
인증 중고차 사업100일을 맞은 현대자동차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중고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판매 차종을 전기차로 확대하고, 완성차 회사가 직접 인증한 고품질 중고차를 더 많은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고객 거점도 늘릴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인증 중고차 사업은 지난해 10월 24일 정식 출범해 이달 1일 부로 100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