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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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재개발 등 ‘정비사업 초기자금’ 160억원 융자 지원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사업초기 자금난 해소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6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운영비 및 설계비 등 초기자금이 부족한 추진위원회·조합이 시공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착관계 형성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부터 공공자금을 활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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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16일 구로 G밸리·선별진료소 현장점검
서울시는 서정협 권한대행이 16일 오후 경제‧방역 현장을 연이어 방문한다고 밝혔다. 1만 1593개 기업이 입주하고 14만 6333명이 종사하고 있는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사진=서울시) 서울 최대 산업단지인 G밸리,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에 최초로 마련된 인근의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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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17일~26일 제299회 신축년 첫 임시회 개회
구로구의회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신축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구로구의회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신축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사진=구로구의회)앞서, 구의회는 지난 9일 제298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99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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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 발주 현황 한눈에…117억 규모 53개 발주
올해 서울시가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총 117억 규모다. 올해 서울시가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고 밝혔다.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실 및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지역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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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드론·자율주행·AI 등 혁신기술에 최대 4억원 실증 지원…연간 95억원 투입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대상으로 ‘2021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대상으로 '2021년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각종 시설물 및 현장에 최장 1년간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와 최대 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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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정애 장관, 설 연휴 맞아 ’평택에코센터‘ 방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평택에코센터‘를 방문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14일 '평택에코센터'를 방문했다. 사진은 9일 '환경부-조달청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혁신조달 업무 협약식' 참석 당시. (사진=환경부)한정애 장관은 이날 현장 근로자를 만나 환경기초시설이 사회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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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코로나19 문화예술계 회복 및 재도약 위해 노력할 것”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14일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지로 공연예술의 상징적 공간인 대학로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를 본 문화예술 분야의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황희 장관은 대학로에 있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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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장관,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10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마포구 망원동 소재 월드컵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과 덕담을 나누고 명절음식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정의용 외교부장관은 10일 오전 월드컵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외교부)정 장관은 유동균 마포구 구청장 및 반석병 시장조합 이사장 등과 함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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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공무원 3662명 채용…전년 대비 443명 증가
올해 서울시 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채용 선발인원이 3662명으로 확정됐다. 서울시는 올해 공무원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채용 선발인원으로 3662명을 확정지었다.전년도 3219명 대비 443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3122명, ▲경력경쟁으로 540명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240명 ▲기술직군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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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국민기초생활보장 탈락자 구민 사후관리 실시
강동구는 2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구민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2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구민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강동구)생활이 어려운 가구지만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등의 사유로 법적기준을 초과해,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