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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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 안산단원을 정기 지역대의원대회 성황리 개최
김남국 국회의원(안산단원을 지역위원장)은 20일 오후 단원구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국제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정기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김남국 의원은 20일 오후 단원구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국제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정기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김남국 의원은 이날 지역대의원대회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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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의원, 청년과 함께 ‘정책선거 촉진법’ 발의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7월 20일 오전 10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 Ad Fontes팀과 선거방송토론제도를 개선하는 ‘정책선거 촉진법(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은 7월 20일 오전 10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 Ad Fontes팀과 선거방송토론제도를 개선하는 `정책선거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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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수도권 중심 반도체 학부 증원에 국민적 공감대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전북익산시갑)이 19일 국무회의에 보고된‘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에 대해 수도권 중심 반도체 학부증원에 우려를 표하며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정부가 밝힌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에 따르면 반도체 관련학과의 신‧증설을 통한 정원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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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를 파국으로 초래할 정부의 강경 일변도 우려한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우조선 사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의원들은 "정부가 사실관계를 왜곡하면서까지 하청노조의 불법행위를 강조해 국민들로 하여금 하청노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높이려는 시도를 심각히 우려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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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유류세 낮추는 물가안정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이 유류세 탄력세율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할 수 있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8일 대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이 유류세 탄력세율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할 수 있는 `교통 · 에너지 · 환경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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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어부 범죄증거라던 혈흔, 당시 현장 검역관은 ‘혈흔 미확인’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구·동구)은 “문재인 정부가 강제북송 사건에서 혈흔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며 “강제북송 사건의 진실을 은폐한 주요 책임자들에 대해 법적 수사가 빈틈없이 진행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안병길 의원2019년 11월 8일 통일부는 정례브리핑에서 탈북어부들을 강제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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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기아자동차에서 감사패 수상...`물류대란 해소 기여` 공로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8일 기아자동차로부터 화물연대 총파업 당시 물류대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8일 기아자동차로부터 화물연대 총파업 당시 물류대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기아오토랜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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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의원, 하남 지하철 3호선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환영`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경기 하남)은 18일 하남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간 도시철도)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공타)를 통과한 것에 대하여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경기 하남)최종윤 의원은 “3호선 공타 통과는 지금까지 하남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요구대로 원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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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신설은 투명한 행정으로 정상화하자는 것”
후반기 국회 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내정된 이만희 의원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과거 청와대가 비공식적으로 직접 경찰을 지휘·통제했던 음습한 밀실 행정에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과 언론 그리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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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적 채용, 대통령이 얼버무릴 사안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 도어스텝핑에서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고 얼버무렸다”고 하면서 “국민께서는 대통령실 인사에 대해서 대통령의 답변을 요청하고 있다. 국민께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