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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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22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22대 주요 민생과제를 선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2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22대 주요 민생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워크숍은 이재명 당 대표를 위시해서 정청래, 고민정, 박찬대, 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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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의 부자감세, 그 대가가 취약계층 예산 삭감?”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31일 국회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2023년 639조원 규모의 예산안이 발표됐다. 윤석열 정부는 긴축을 강조했지만, 그 대가는 서민들이 치르게 됐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31일 국회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2023년 639조원 규모의 예산안이 발표됐다. 윤석열 정부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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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총회 열고 당헌개정안 논의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의원총회는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질 수 있도록 `비상상황`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는 게 핵심이다. 기존 당헌 96조 1항은 `당대표가 궐위되거나 최고위원회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비상상황이 발생한 경우 비대위를 설치할 수 있다`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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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에 관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기자회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에 관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준위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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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는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윤상현·최재형·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세 의원들은 “권성동 원내대표는 스스로 사퇴해 당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물꼬를 터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상현 · 최재형 · 유의동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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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의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시도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단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획재정부의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시도 규탄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양대노총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을 비롯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단과 한국노총,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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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 "‘허위사실공표죄’ 개정 통해 정치검찰 보복 막아야"
장경태 의원(서울 동대문을)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허위사실공표죄’ 개정을 통해 정치검찰의 보복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장경태 의원(서울 동대문을)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허위사실공표죄` 개정을 통해 정치검찰의 보복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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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 방치하는 윤 정부의 쌀값 정책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쌀값 정책에 항의하며 손팻말을 흔드는 시위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쌀값 정책에 항의하며 손팻말을 흔드는 시위를 벌였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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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입법 취지 역행하는 초헌법적 시행령 개악"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기상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확대한 법무부 시행령에 대해 강력 비판하고 이의 중단을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기상 의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확대한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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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국회의원, ‘국정감사 국민제보센터’운영한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은 오는 10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감사 국민제보센터’를 8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기대 국회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국정감사를 만들겠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