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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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제주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 신규 개소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20일 제주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 지원과 고객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제주시에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이하 `수출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제주 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 신규 개소이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빌딩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은 행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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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비교·추천 서비스 2.0 시작… 온라인 채널과 가격 동일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 2.0이 20일 0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사 온라인 채널(CM)과 동일한 보험료를 제공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 2.0이 20일 0시부터 시작된다.플랫폼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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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돕는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9일 여의도 인근에서 국내 주요 철강사 재무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고객기업 CF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9일 여의도 인근에서 국내 주요 철강사 재무담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고객기업 CFO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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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민관협력 중장년 노후준비 지원센터 `춘천 하나50+컬처뱅크` 개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민관협력 최초로 중장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민관협력 중장년 노후준비 지원센터 `춘천 하나50+컬처뱅크` 개점이번 개점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배숙경 춘천시의회부의장, 신용준 춘천미래동행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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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일본 도쿄에서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 선보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를 지난 2019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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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상 수상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5)`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상 수상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파이낸스誌가 선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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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영테크’ 간담회…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사업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열린 ‘서울 영테크 성과간담회’에 참석해 사업성과를 청취하고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목)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열린 `서울 영테크 사업 성과간담회`에서 참여자와 재무상담사의 사례를 듣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서울 영테크’는 서울 거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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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PGA 선수들의 신탁 기반 연금제도 도입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0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김원섭)와 신탁 기반의 연금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0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김원섭)와 신탁 기반의 연금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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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테크 2.0’ 본격 가동… 청년 자산형성 효과 입증
서울시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서울 영테크’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서울 영테크 2.0’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1만 명이던 지원 대상을 2만 명으로 늘리고, 재무교육과 상담을 세분화해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서울 영테크`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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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금융채무 ‘한 번에’ 조정… 8개월간 2.97만 명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금융·통신채무를 동시에 조정하는 ‘금융·통신 통합채무조정’을 시행한 결과, 약 8개월간(2024년 6월 21일~2025년 2월 28일) 2만 9,700명이 지원을 확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신청된 통신채무 금액은 총 612.5억 원이며, 이 중 이동통신사가 496.6억 원(81.1%), 소액결제사가 109.1억 원(17.8%), 알뜰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