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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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베네피아 연계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는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과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3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과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3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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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체험공간 ‘어나더빌라’ 선보인다
LG전자가 ‘머무는 모든 순간이 예술이 되는 별장’이라는 컨셉으로 LG 프리미엄 가전의 차원이 다른 고객가치를 전하는 체험공간을 열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의 차원이 다른 고객가치를 전하는 체험공간 `어나더빌라` 를 열었다. 모델들이 어나더빌라에서 LG전자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LG전자는 강원도 홍천에 초(超)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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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식어가에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 원 융자 지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사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 양식어가에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 원 융자 지원‘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배합사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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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보조금 먹튀한 법인, 미반환액 53억 7522만원 넘어
「보조금법」 제33조제1항, 「지방보조금법」 제34조제1항 등 규정에 따라 보조금 반환명령을 받았음에도 보조금을 미납한 법인의 미반환 규모가 53억7522만원을 넘어섰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기획재정위원장)17개 시·도청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기획재정위원장)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2018~2023.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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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중기부 장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현장 간담회’ 개최
현장 중소기업계를 중심으로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추가 적용유예 요구가 높은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과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함께 현장을 찾았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5일 인천 서구 인천표면처리센터에서 열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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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 AI 적용…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매일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적용하기 시작해 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서 열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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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장관, 여성기업계의 현장 요구에 답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10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여성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여성기업인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 장관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대로 여성기업을 만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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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년 연속 최대 매출액 경신...매출 84조원, 영업이익 3조5천억원
LG전자가 3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2023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84조 2,804억 원, 영업이익은 3조 5,485억 원을 기록했다. LG전자가 3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2023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84조 2,804억 원, 영업이익은 3조 5,485억 원을 기록했다. 경기둔화로 인해 수요회복이 지연되고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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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8조원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8조원의 2023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8조원의 2023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0.59% 감소, 영업이익은 15.23%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1%, 영업이익은 35.03% 감소했다. 잠정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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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무협 회장, “한일 간 민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
한국무역협회(KITA) 구자열 회장 및 임원들과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일본대사를 비롯한 주한일본대사관 직원들은 9일 서울 성북동 소재 일본 대사관저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일 교류 및 민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구자열 회장 및 임원들과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일본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