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 부회장, 주총서 “기업 가치 올려 주주에게 환원하겠다”

주주 및 시장의 목소리 경청, IPO 추진 시 주주 가치 훼손되는 일 없도록 할 것
이차전지 소재/해저케이블 투자 등 미래형 사업포트폴리오 구축, 주식시장서 매력도 높여
배당성향 2030년까지 30% 이상 증가, 기업 설명회 정례화로 주주와 적극 소통

2025.03.27 1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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