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 런칭… 대중교통 상징으로 발전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한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4개 교통수단 적용
‘GO’와 ‘무한대 기호(∞)’ 결합해 서울 교통의 지속적 연결·발전 의미 담아
런던·파리처럼 도시 대표 교통 아이콘으로 정착 기대

2025.02.24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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