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제타임스 자료사진)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석·박사, 기술전문 경력직 등 연구인력 부족문제를 겪고 있는 중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가 우려되는 대구·경북 소재기업을 비롯해 비수도권 중견기업들이 기술개발 활동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중견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을 8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개발 전담조직을 보유한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의 초기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는 경우, 신규 채용하는 청년 이공계 석·박사와 기술전문 경력직 연구인력에 대해 최대 3년간 계약연봉의 4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 지원한도는석사 1600만원, 박사 2000만원, 기술전문경력직 2800만원이다. 본 사업은 2018년 사업시행 이후 현재까지 중견기업 연구인력 104명 채용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평가를 통해 30여명을 신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