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천구,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이종혁 기자
  • 등록 2020-01-22 10:12:22

기사수정
  • 일반·전문분야 등 5개 사업에 21명 모집...31일까지 신청접수

금천구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월21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생산적이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일자리사업 공모에서는 도시농업활성화, 마을활력소 카페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 등 5개 사업에서 일할 총 21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일반분야와 전문분야로 나뉜다. 


‘일반분야’에서는 ▲도시농업활성화 사업(9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4명) ▲마을과 함께하는 시흥3동 랜드마크 조성(4명)을 모집한다.


‘전문분야’는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운영(1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2명) ▲시흥4동 마을활력소 카페 운영(1명)이다.


전문분야는 각 사업별로 ‘자전거수리 경력자’, ‘직업상담 자격증 소지자’,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만 응모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금천구 주민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월21일부터 1월3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사업별 서류심사와 적격성 여부를 판단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2월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은 3월2일부터 6월18일까지 4개월 간 1일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해 1일 총 4만8000원의 임금을 지급받으며,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북·경남·울산 산불 피해 복구 총력… 정부, 12차 회의 개최 정부가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30분, 정부
  2. 남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과 산불진화 합동 훈련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은 3월 20일 안동 도산면 호반자연휴양림에서 6개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대응 역량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안동 도산면 호반자연휴양림에서 `산불진화 합동 훈련..
  3. 식약처, 수입식품 소비기한 조작 업체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의 소비기한을 불법 변조하여 약 16톤을 판매한 수입판매업체 대표 등 3명을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위반 제품 사진 식약처는 2024년 10월부터 일부 수입판매업체들이 소비기한이 지난 수입식품의 유통기한을 임의
  4. 서울시, 탄핵집회 대비 안전 총력… 지하철 안국역 폐쇄 등 대책 마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 오전 11시로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수) 열린 탄핵집회 안전대책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탄핵 집회 안전 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
  5. 김포시, 올해 1,373억 원 투입해 1만8천개 일자리 만든다 경기둔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포시가 올해 1만 8천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자원을 특화한 관광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시는 총 1,373억원을 투입해 181개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
  6. 경기도, “포천 기회발전특구 즉각 지정하라” 정부에 재촉구 경기도와 포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오폭 사고 피해를 입은 포천시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재차 촉구하며, 경기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불안을 외면하지 말라고 정부에 강하게 요청했다. 포천시민궐기대회(삭발식)경기도는 이날 포천시와 함께 세종시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
  7. 양천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표지 185개 `태양광 LED`로 교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야간에도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식별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를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양천구,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표지 185개 `태양광 LED`로 교체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63곳의 교차로, 우회전 차로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