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회사 (주)다다미디어(대표 이승)는 인터넷신문 컨설팅 전문 ‘에스비티엠’과 함께 지난 3개월 연속으로 ‘인터넷신문 창간 등록 운영 실무 강좌’와 ‘포털 뉴스검색 제휴 대비 실무 강좌’를 진행하고 9월 2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다다미디어는 인터넷신문 운영자들로부터 자사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의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5일 인터넷신문사 발행인과 편집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는 1교시 ‘뉴스검색 제휴 신청, 어떻게 할 것인가’, 2교시 ‘인터넷신문 운영 노하우- 미치면 미친다’는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매회 20여명이 참석하는 열기를 보였다.
뉴스검색 제휴를 다룬 1교시에는 매체소개서 작성에서 정량평가 정성평가에 대한 이해, 뉴스검색 제휴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 등에 대한 내용이, 인터넷신문 운영을 주제로 한 2교시에는 인터넷신문 창간 전후에 해야 하는 일들부터 인터넷신문의 특성 및 기획기사 쓰기, 광고 영업 등의 내용이 다루어졌다.
특히 이날 강좌에서는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의 시연 및 실습이 있었다.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를 이용해본 실무자들은 하나같이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다다미디어의 공동대표이자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총괄하는 하성우 기술이사는 “다다미디어 뉴스솔루션은 편리할 수밖에 없다”며 “20년간 인터넷신문을 직접 운영하면서 익힌 모든 경험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하 기술이사는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무엇보다 사용하기 쉬어야 한다“며 ”자사의 솔루션은 첫째도 사용자 편의성, 둘째도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부터 여든살 할아버지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다미디어는 ‘기술을 파는 기업, 미래를 여는 회사’를 모토로 20년간 인터넷신문 솔루션을 개발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안드로이드앱개발 강좌를 비롯하여 인터넷신문 창간 및 운영 관련 실무 강좌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인터넷신문 컨설팅 전문 에스비티엠과 함께 하는 ‘뉴스검색 제휴 및 인터넷신문 운영’ 실무 강좌는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다미디어 홈페이지와 에스비티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