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원인터내셔널, ‘시티스케이프’ 부동산 박람회서 말레이시아 DC RESIDENSI 소개
  • 김학준 기자
  • 등록 2017-08-16 10:10:24

기사수정
  • 럭셔리한 삶을 꿈꾸는 은퇴 이민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지, 말레이시아 DC RESIDENSI
  • 17-19일 코엑스서 아시아 최대 국제 부동산 박람회 시티스케이프 개최


▲ 유원인터내셔널이 시티스케이프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DC RESIDENSI를 소개한다


17~19일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부동산 박람회 시티 스케이프가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해외 투자, 이주 등에 대한 값진 정보를 얻을 기회의 장으로서 코엑스에 방문하게 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 소개될 전 세계 많은 국가들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높은 삶의 질,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투자 매력으로 이민·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각광 받고 있다. 미국 월간지 인터내셔널 리빙이 발표한 2017년 연례 은퇴지수에서도 말레이시아는 세계 6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며 은퇴 이민을 위한 세계 최고의 국가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 지정 공식 라이선스 업체 유원인터내셔널은 16년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MM2H, 부동산, 법인설립을 해온 말레이시아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박람회에서 이민 상담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삶을 꿈꾸는 이민자들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프로젝트인 DC RESIDENSI를 소개할 예정이다.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약 6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다만사라 하이츠(Damansara Heights) 는 도심의 소음과 매연으로부터 벗어나 위치한 언덕 위 녹지 주변으로 방갈로들이 들어선 고급 주택지이다. 


이 곳 다만사라 하이츠에 현대적 감각의 고급 5성 호텔과 리테일 샵, 초호화 주거용 레지던스, 오피스빌딩이 입주하는 복합단지가 바로 다만사라 시티(Damansara City 혹은 DC)이다. 


우리나라의 쌍용건설과 대우건설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약 25억 말레이시아 링깃(한화 6750억원)을 투자한 8.5 ac(약 10400평) 규모의 럭셔리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특히 외국인이 토지까지 소유 가능한 프리홀드(Freehold) 부동산이기에 상속세와 증여세가 없는 말레이시아에서 거주 및 투자목적의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개의 오피스 타워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여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대표 금융그룹인 홍릉 그룹의 본사를 비롯하여 이미 80% 이상 입주를 마쳤으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F&B 중심의 리테일 샵 DC MALL이 이미 운영 중이다. 다만사라 하이츠 지역 내 처음으로 오픈하는 5성급 호텔인 소피텔은 2017년 8월 오픈하며 312개의 객실을 비롯 3개 레스토랑과 5개의 연회장, 고급 스파를 비롯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9층 규모의 최고급 주거용 레지던스 디씨레지던스(DC RESIDENSI)는 TOWER A, TOWER B 2개동에 단 370세대만이 입주하여 특급호텔과 같은 안락함과 다만사라 하이츠 녹지의 탁 트인 전망과 맑은 공기 등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모두 갖춘 럭셔리 레지던스이다. 


특히 6층의 50m규모의 야외 해수풀은 쿠알라룸푸르 내 고급 레지던스의 수영장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힌다. 6층과 6A층에는 레지던스 거주자들만이 이용 가능한 BBQ, 다이닝룸, 게임룸, 영화관, 자쿠지, 사우나, 헬스장, 어린이 수영장,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DC RESIDENSI는 고급 주택단지로서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생활, 레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가장 럭셔리한 삶을 꿈꾸는 이민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분양문의 및 참가 예약은 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U1)인터내셔널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안전 위해 철저하고 체계적인 홍수 대응체계 구축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16일 오후 목감천을 방문한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및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관계기관장들과 함께 목감천 홍수대응 상황과 하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여름철 홍수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사업 진행을 요청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이 16일 오후 목감천을 찾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에게
  2. 산업부, 국내 업계와 국내 설비투자 및 대미국 통상 대응 동향 점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5월 16일(금) 「제3차 산업정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반도체, 자동차 등 11개 주요 업종협회와 함께 올해 국내 설비투자 진척 현황 및 대미국 통상 대응 동향을 점검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2025. 5. 16(금) 10:00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회의실에서 반도체, 배터리, 자동
  3. 박상우 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 강조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사장 김복환), 해외건설협회(협회장 한만희)는 5월 16일(금) 오전 서울에서 「해외건설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업계 및 학계 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함께 해외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박상우 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로 도약하기 ...
  4. 국토부 "안심전세 꼼꼼이, 또래 청년들 전세계약의 든든한 길잡이 되어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5월 16일 오후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5월 16일 오후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했다.`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 활동을 목
  5. 양천구, 거미줄 전선 걷고 안전 더한다…공중케이블 42㎞ 정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신주,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을 본격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천구, 거미줄 전선 걷고 안전 더한다...공중케이블 42㎞ 정비이번 정비 구간은 지난해 말 정비구역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목1동, 신정2동, 신정4동 일대 6개 구간으로, 해
  6.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44.6대 1…행정직 인사조직 131대 1 ‘최고’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44.6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간 경쟁률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도보다 경쟁이 다소 치열해진 양상이다. 인사혁신처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원서접수 결과, 595명 선발 예정인 이번 시험에 총 2만 6,511명이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5월 12일부터 16일
  7. 금천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일자리 탐색…첫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굿 JOB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굿 JOB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섭외해 구직자...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