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2시간 늘어나도 확진자 폭발적 증가 가능성 그다지 높지 않아"
- 23일 청와대에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촉구 의견서` 전달
코로나피해단체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중소상인단체와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게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촉구 의견서`를 전달했다.
코로나피해단체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중소상인단체와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업시간이 2시간 늘어난다 해도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게 자영업자들의 주된 입장"이라며 청와대에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촉구 의견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