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더보기
-
-
선유도공원에서 요가와 클래식으로 여름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초여름으로 접어든 6월의 선유도, 공원의 아름다움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품은 매력정원-음악이 흐르는 정원 6월편’과 함께하면 어떨까. 행사 사진(음악이 흐르는 정원)공간마다 특색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휴식하기 좋은 선유도공원은, 대한민국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의 손길이 닿아있는 곳이다. 한강에 ...
-
尹 대통령, 노후 단독·빌라촌 바꾸는 새로운 도시재생, 뉴:빌 사업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영등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스물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하여, 수도 서울의 원도심 노후화, 높은 주거비용, 문화 인프라 격차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윤석열...
-
현대오토에버 스마트 홈 플랫폼, 누적 적용 10만 세대 달성
현대오토에버는 자사의 스마트 홈 플랫폼이 최근 누적 적용 10만 세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투홈(Car-To-Home) 기능으로 차량에서 세대의 IoT를 제어하는 모습지난 2018년 출시된 현대오토에버의 ‘리빙&라이프 스마트 홈 플랫폼’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가전, 홈 네트워크, 단지 공용부, 커뮤니티 센터 등
-
안랩, 네이버클라우드와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 기반 사업 협력 MOU 체결
안랩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서울 역삼동 소재 네이버클라우드 오피스에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 사업 협력을 위한 네이버클라우드-안랩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랩 강석균 대표와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월 7일(수) 진행된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안랩 보안 솔루
-
백인제가옥, 문화재에서 북촌의 핫플레이스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 분관 백인제가옥(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은 작년 관람객 중 외국인 관람객이 약 33%라고 밝혔다. 백인제가옥 관람사진 백인제가옥은 북촌의 대표적인 근대한옥으로서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 박사가 거주하였던 곳이다. 백인제 박사는 6·25전쟁 때 북한으로 납북되어 이후 생사를 확인할 수 없었다...
- 최신뉴스
-
-
초등 저학년 대상 ‘로니와 함께하는 미디어 탐험대’ 8월 30일 개최
18:07
-
개인정보위, 9월 한 달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전개
18:05
-
항일지사 황현 선생 ‘초상화·사진’ 실물 공개… 특별 강연 9월 15일 개최
18:01
-
환경부 장관, 낙동강 신규댐 후보지 점검… 반구대암각화 보존 논의
17:55
-
의료방사선 검사 4억 1천만 건 돌파… CT, 전체 피폭량 67% 차지
17:52
-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 13년간 급증…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 두드러져
17:46
-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전년 대비 1.5만 개 증가
17:41
-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9월 3일 전국 동시 실시
17:38
-
9월 1일부터 갱신 만료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제한
17:33
-
정전협정 당일 전사한 김금득 하사, 72년 만에 외동딸 품으로 귀환
17:27
-
대학가 위협하는 ‘마약 던지기’… 서울시, 집중 점검으로 원천 차단
17:20
-
서울시, 하수도·쓰레기 관리 강화… 도심 쥐·야생너구리 피해 예방 나선다
17:17
-
KT, 국내 최초 AI-RAN 상용 검증…네트워크 혁신 가속
17:12
-
GH, 신혼부부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가구 공급
17:03
-
이재명·트럼프 첫 정상회담…“전사이자 위대한 지도자” 신뢰 과시
10:55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여름 더위 식히는 도심의 작은 숲…서울시, 옥상정원 확충
서울시가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옥상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노원구 월계도서관, 은평구 구립예가어린이집, 강동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 등 3곳에 총 1,013㎡ 규모의 옥상정원을 이미 조성했으며, 하반기에는 동작구 보라매병원 등 3곳에 1,214㎡를 추가로 마련한다.노원구...
-
오세훈 시장, 광복 80주년 서울시 기념 콘서트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서울시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 무대를 즐겼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금) 서울광장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서울시 기념 콘서트-우리는 대한민국`에 참석해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故유진동 선생 아들 유수동 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서울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네바 협상 결렬…“후속 논의 이어간다”
전 세계가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는 실패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가 15일 오전 9시 종료됐으나, 회원국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약 문안은 타결되지 못했다. 당초 회의는 14일 종료 예정이었지만 마지막까지 협상이 이어지며 기한을 넘겼다.전...
-
주상복합 차량화재 막은 영웅…알고 보니 퇴직 소방관
서울 양천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퇴직 소방관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6일 `이달 4일 오후 1시께 양천구 소재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건물 관계자의 초기진화 덕분에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을
-
인천서 열린 APEC SOM3 성료…정상회의 성과 가시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정상회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며 정상회의 성과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
법무부 “윤 전 대통령, 실명 위기 아냐…필요한 의료처우 제공 중”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 실명 우려 관련 보도 화면 캡처 최근 “윤 전 대통령이 실명 위기 상황인데도 수갑을 찬 채 외부 진료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법무부는 “필요한 의료처우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실명 위기라는 주장은 사실...
-
이재명 대통령 내외, 진관사 방문…“국민 상처 보듬고 국정 정상화 매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해 참배하고 시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장기 위에 태극 문양을 덧칠한 ‘진관사 태극기’와 독립신문이 발견된 역사적인 사찰로, 호국과 독립정신의 상징적 장소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