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年 1% 고정금리 '연금 생활비 대출' 출시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시니어 손님들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월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은행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0% 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적용해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니어 손님의 금융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 또한,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관리가